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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레시피263

들깨가루 넣은 고소한 계란찜 레시피 계란 몇개에 맛간장 약간, 비린내 제거를 위한 술 약간, 다진 마늘 약간, 후추 약간, 들깨가루 듬뿍 넣고 풀어 둔다.뚝배기에 멸치 다시마 육수를 붓고 다진 파 듬뿍, 통통한 새우 육젓, 통깨 약간을 넣고 펄펄 끓어오르면 불을 약불로 줄여둔후풀어놓은 계란에 참기름을 조금 넣은후 뚝배기에 부어준다.붓고 나서 뚝배기와 가장자리와 바닥에 들러붇지 않게 돌려가며 저으면서 5분간 익혀준다. 2014. 7. 13.
일화 초정탄산수 라임 병 제조에 문제가 있네요 일화 초정탄산수에서 라임이 나왔길래 먹어 보려고 주문을 했다.원체 탄산수를 즐겨마시니까 500ml 20개들이 박스로 주문을 했고 배달은 무사히 잘 왔음. 현관문 앞에 놓여있던 박스를 바닥에서 5cm쯤 뜨게살짝 들어서 현관안으로 옮기려던 순간 박스가 찢어져서 놓쳤는데 20개 중 병 2개가 같은 부위가 통째로 떨어져 나가버렸음생수 주문해서 박스채 옮기다 더 심하게 떨어뜨린 적도 많은데 이번엔 너무 살짝 떨어뜨린거라 병 파손이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데다뭐 파손이야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도 2병의 동일한 부위가 동일하게 파손되는 경우는 처음 봐서 이건 병 제조나 병 구조 자체의 내구성에문제가 있는거 같음.일화 웹사이트에도 친절하게 알려주려고 했으나 회원가입 안하면 글 쓸수 없는 구조랴 걍 말았음생수를 벌크로 .. 2014. 7. 12.
점심때 명동칼국수에 가는건 9천원짜리 국수먹으며 기분상하는 일이 되니 절대 피하시길... 명동칼국수의 칼국수가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난 칼국수보다 콩국수가 나은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시청역 삼성본관 앞 진주회관보다는 떨어지지만...걸쭉한 콩국물에 나름 쫀득한 녹색 면발을 자극적인 마늘 김치와 곁들여 먹으면 제법 괜찮은데다 회사에서 walking distance란 점도 큰 장점이라 종종 가곤하는데....얼마 전 점심에 갔다가 완전 기분 상하고 나서는 두번 다시 점심에는 안가기로 했다. 오전에 하던 일이 길어져서 12시 반을 훌쩍 넘겼길래 혼자 휙 가서 콩국수나 한 그릇 먹고 와야지 하고 갔는데종업원들이 어찌나 불친절하던지.... 가게에 들어서니 문가에 있던 언니가 날 보더니 "혼자세요?" 하길래 "네" 그랬더니 "이쪽으로 오세요"하고 바로 안내를 하는듯 하더니 저 안쪽을 가르키며 "저기 앉으.. 2014. 7. 9.
시판 소스로 쉽게 만드는 크림 파스타....쉽고 맛있네요~ 친구네 집에서 먹어보고 집에 와서 재현한 요리 3돌아오는 길에 이마트에서 1+1 세일하는 알프레도 파스타 소스 하나 사고, 오징어 먹물 파스타면, 베이컨을 사왔다.친구는 펜네를 썼는데 난 오징어 먹물면을 더 좋아해서 면을 바꿈.냉동실에서 언젠가 몸 만들겠다는 마음가짐(ㅠㅠ)으로 사두었던 익혀서 진공포장된 닭가슴살을 발굴해서 해동시켜 썰어둠.베이컨을 달달 볶다가 그 기름에 다진 마늘과 잘게 썬 양파를 넉넉히 넣고 볶다가 닭가슴살 잘라둔거 넣고 좀 더 볶아줌.대충 다 잘 익은게 보이면 크림 소스 한병 따서 붓고, 너무 걸쭉하니 우유로 농도를 맞춘 후 페퍼 믹스를 넉넉히 뿌려주면 소스는 끝.파스타면은 소스 조리하면서 큰 냄비에 소금 넉넉히 넣고 물 끓인후 잘 삶아서 면을 꺼내놓고 올리브유를 조금 면에 비벼서 .. 2014. 5. 7.
느끼한 양식요리에 잘 어울리는 당근 샐러드~ 만들기 어렵지 않고 상큼해요~ 친구네 집에서 먹어보고 반해서 재현해본 두번째 요리.친구는 그냥 시판하는 발사믹 드레싱을 사서 썼는데 난 좀 더 좋은 스파이스들로 업그레이드.당근 4개를 씻어서 꼭지부분을 잘라내고 푸드 프로세서를 돌려서 휘리릭 채를 쳤다노란색 파프리카 1개 와 양파 1/2개도 잘게 썰어 큰 보울에 당근과 같이 담은 후올리브오일, 발사믹 비네거, 죽염, 페퍼 믹스, 꿀을 넣어서 버무리면 끝.첨엔 꿀을 넣었다가 두번째는 꿀을 빼봤는데 꿀을 조금 넣는게 더 맛있네요.야채들을 씻어서 푸드 프로세서로 채치면 5분이내에 야채 손질이 다 마무리되는 것도 장점.바로 먹어도 되지만 보울에 랩을 씌워서 냉장고에서 최소 1시간에서 반나절이상 양념에 절인후 먹으면 더 맛있다.당근을 무치기 전에 렌지에 2분 정도 돌려서 익히는 방법도 있다고 .. 2014. 5. 5.
참치 카나페 with 통밀 크래커....만들기 간단하고 맛있어요~ 친구네 집에서 먹어보고 집에 와서 내가 개량한 레시피친구의 원래 레시피는 양파 1/4 조각을 사방 1~2mm정도로 아주 마이크로하게 썰어서 큰 보울에 담은 후 큰 참치캔을 2개 뜯어서 기름을 쪽 빼서는 붓고 마요네즈는 좀 넉넉히, 케찹은 조금 넣고 섞어서 아이비 크래커위에 얹어먹으라고 크래커를 별도로 서브했다.집에 오면서 마트에 들러 재료를 사와서 직접 만들어봤다. 레시피는 아래와 같이 좀 개량했더니 맛이 더 나아진거 같다.크래커는 아이비가 좀 뻣뻣한 맛이라 이탈리아산 통밀 크래커를 골랐더니 덜 뻣뻣하고 맛도 더 나은듯...통밀이니 건강에도 낫겠지..이 이탈리아 통밀크래커는 질소도 전혀 들어있지 않은 건강하게 꽉찬 용량이라 더 맘에 들었다 난 양파를 좋아하니까 커다란 양파 하나를 통째로 썰었고, 귀차니즘.. 2014. 5. 5.
카레 쿠마토 계란볶음....집에 토마토와 계란이 넉넉할때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 11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울함은 사라지지가 않는다.장보러 나갈 기분도 안나서 냉장고에 오래 묵은 계란과 쿠마토로 "카레 쿠마토 계란볶음"을 만들었다.집에 토마토와 계란이 넉넉할때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중국식 토마토 계란볶음에다 카레를 더하니 향미가 더욱 좋아진다. 맥주 안주로도 좋다고 하는데 맥주는 없다.쿠마토를 6등분해서 몇개 썰어놓고계란은 알끈제거하고 잘 풀어놓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다.오목한 팬에 포도씨유을 두른후 골고루 기름이 발라지게 한번 휘둘러 준후에 계란을 붓고 적당히 저어서 스크램블을 만들어서 다른 접시에 덜어둔다.팬에 포도씨유를 조금 더 두르고 마늘빻은걸 1큰술 넣고 좀 볶아서 마늘향이 기름에 배어나게 한후에, 썰어둔 쿠마토를 붓고 설탕 조금,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후 볶는.. 2014. 4. 27.
기네스 팰트로/크리스 마틴 이혼과 탄수화물이 상관관계가 있을까? 잠시 생각하면서 포테이토 스킨을 만들다 기네스 팰트로가 크리스 마틴과 이혼했다는 기사의 댓글 중 제일 재미있었던 댓글이"크리스 마틴 이제 밥 다운 밥을 먹을 수 있겠네" 였다. 기네스 팰트로가 가족을 위해서 탄수화물을 절대 먹이지 않는다고 쓴 요리책을 출간했으니...http://www.focus.co.kr/content.asp?aid=7e5a645bd6a94a23ae3f369b58b67cb3이혼에는 단 한가지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변수가 작용하겠지만 탄수화물 없는 식단도 영향을 끼쳤을까 5초간 생각하면서 이 와중에 나는 탄수화물 폭발하는 포테이토 스킨 만들어 섭취 중.포테이토 스킨은 미국이나 영국 펍에서 맥주 안주로 많이 서브되는데 원래 정식 레시피는 포테이토를 스킨으로 준비해 놓고deep fry를 하는 건데 칼로리는 둘째치고 튀김은.. 2014. 4. 12.
곤드레밥 짓는 법 만화로 보는 곤드레밥 짓는 법 레시피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23849 2014. 1. 30.
본고장 가쓰오 생 우동과 베스킨 라빈스 스노우 모찌를 저녁으로 먹음~ 불펜을 보다 보니 생생우동보다 본고장 우동이 맛있다고 다들 얘기하네? 본고장 우동이 뭐지??? 하면서 마트가서 찾아봤더니 있긴 하네생생우동을 먹어본게 지난 세기의 일이라 그런가 난 생생 우동이 본고장 우동이 맛이 뭐가 다른지 전혀 기억이 안나네 ㅠㅠ하갼 맛은 우동 맛~ 금방 끓여서 후루룩 맛있게 먹었음~디저트도 불펜에서 강추하던 베스킨 라빈스 스노우 모찌! 이거 사러 일부러 나갔다 왔다는거! 모찌 피가 아주 얇고 쫀득한게 그냥 마트에서 파는 일반 찰떡 아이스보다는 훨씬 맛있는듯~그러나 가격이 사악함...1개에 2,800원!그린티, 스트로베리, 레드빈 이렇게 3종류라는데 우리집 근처 베스킨 라빈스에는 2종류밖에 없더라 ㅠ 레드빈 품절인듯 ㅠ그래도 그린티랑 스트로베리 둘 다 맛있었는데 난 스트로베리가 더 맛.. 2014. 1. 19.
티백 원두커피 맛 비교~ 맥널티 vs 쟈뎅~ 내 입맛에는 맥널티 승! 집에서 주말에 그냥 간단하게 커피 마시려고 마트간김에 원두커피백을 2종류 사봤다.쟈뎅은 빈을 너무 볶은듯한 맛이어서 내 입맛에는 맥널티가 훨 나은듯~그리고 맥널티에서 핸드드립 커피 필터도 만드네...이거 아무 기구도 필요없어서 간편하게 집에 있는 커피가루 소모하는데 큰 도움이 될듯....맥널티에 급 호감이 생긴 하루였음~ 2014. 1. 19.
중독성있는 올리브절임 만들기~ 치아바타에 올려서 먹으면 치아바타 도둑이에요~ 어제 집 근처에 맛있는 순대국먹으러 나갔다가 현대백화점 르 알래스카에 들러서 치아바타랑 올리브빵을 집어왔다올리브빵부터 먹는데 올리브가 bite 마다 들어있음 좋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작년 말에 The Jell에서 먹은 짜지 않은 Marinated Olive가 생각이 났다레시피를 구글링 해보니 올리브 오일을 데워서 올리브를 절임하는 방법도 있는데 귀찮아서 좀 더 찾아보니 그냥 데우지 않고 바로 Marinate하는 레시피도있길래 그걸로 정했고 들어가는 재료도 마침 집에 다 있네~코슷코에서 사온 그린 올리브랑 블랙 올리브,올리브 오일, 라임 쥬스,화이트 와인 비네거,로즈마리와 타임을 넣으라는데 집에 발사믹 비네거 좋은게 있어서 반반 넣었음. 그리고 좀 개운하게 페페론치노를 좀 넉넉하게 넣었음. 원 레시피에.. 2014. 1. 12.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익은 용량으로 파는 기본 아이스크림보다 훨씬 비싼거더군요...데코레이션하는 비용을 감안해서 그렇겠지요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익 기프티콘을 받은 김에 검색을 해봤는데 아무리 뒤져도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익 이름이랑 칼로리는 나오는데 중량은절대 안나오더군요. 무게로 쿼터나 하프 갤런이랑 비교해 보려고 했는데 그럴까봐 일부러 절대 무게를 공개하지 않는거 같아요 ㅋ아이스크림 케익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 데코레이션을 해야 하고 제작을 해야 하니 당연히 그에 해당하는 비용이 더 얹어지는 것은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그래도 어느정도 차이인가 좀 비교해 보려고 했는데 그런 정보는 없더군요^^하여간 검색하다 걸려나온 기사를 읽어보니 역시 데코레이션 비용이 있어서 용량으로 파는 아이스크림보다 아이스크림 케익이 훨씬 비싸더군요.그래서 더 양을 더 많이 가져올수도 있고 원하는 맛도 골라 먹기 위해 아이스크림 케익 기프티.. 2013. 12. 24.
Blue Star Wheat Beer 밀맥주인데 맛이 괜찮더군요~ 한참 밀맥주 테이스팅했었는데 수입맥주 전문점에 동료들과 간김에 안 마셔본 밀맥주가 있어서 주문했어요.Blue Star Wheat Beer맛 괜찮더군요~ 2013. 12. 20.
The Jell 코스요리~ 남산 경리단길의 와인샵 겸 레스토랑인데 흠...비싸고 맛은 나쁘지는 않았는데 가성비 생각하면 추천은 흠...이군요... The Jell에서 코스를 먹었어요.음식들이 맛이 나쁘진 않았는데 가격 생각하면 당연 나쁘지 않아야겠죠. 와인은 흠...맛대비 가격이 높다는 생각이에요... 1. 감자수프감자스프위에 베이즐을 인퓨즈한 올리브 오일을 뿌렸는데 크리미하고 진해서 맛있었어요2. 모짜렐라 치즈와 하몽하몽이 짭조름한게 맛있더라구요3. 연어샐러드이건 뭐 연어맛이죠 ㅋㅋ4. 봉골레 스파게티이건 참 아쉬웠어요....내가 만든 봉골레도 이거보단 맛있었는데 쿨럭...물론 조개를 미친듯이 넣었었죠 ㅋㅋㅋ맛이 넘 아쉬워서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갈아달라고 해서 듬뿍 뿌려서 먹었더니 좀 낫더라구요.5. 안심 스테이크스테이크 주문받을때 안심인지 등심인지는 물어보면서 굽기정도를 안물어봐서 넘 황당했어요굽기정도는 왜 안물어보시죠? 그랬더니 미디움.. 2013. 12. 20.
맥주안주 테이스팅 결과...모두 홈플러스에서 산 안주들인데 말린 전갱이,검은깨포,와사비 치즈포는 맛있었어요~ 홈플러스에서 맥주사면서 같이 산 안주들 먹어본 결과 다시 사먹어도 괜찮을 것과 절대 다시는 안살 물건들 구분물론 일본산 어패류는 안드신다는 분들은 그냥 패스하심 됨.전갱이,검은깨포,와사비치즈포는 맛있었어요~말린가리비는 넘 질겨서 씹어지지도 않아서 죄다 버렸고, 새우는 많이 딱딱해서 비추, 날치는 딱딱한데다 살짝 비린내까지 나서 비추에요~홈플러스에 안주사러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1. 전갱이2. 말린 가리비3. 새우4. 날치5. 검은깨포6. 와사비치즈포 2013. 12. 20.
생 벌집을 얹은 아이스크림 소프트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에서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지리산에서 직접 채취해 오는 생 벌집을 싱하목장 우유로 만든 유기농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얹어서 서브한다는 소프트리!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다가 오늘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소프트한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신선한 우유의 맛이 그대로 살아있는게 맛있었고 벌집은 정말 많이 달콤한데 고급스러운 단맛이라 기분을 더 좋아지게 만들더라구요~ 단, 양은 너무 작은데 가격이 4,800원이라는 흐드드한 가격이라는게 슬플 따름이네요~ 맛있어요~!!!!위치는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부에서 푸드코트방향으로 저 안쪽 깊이 와인 코너 맞은편쪽에 있어요. 안쪽 구석이니까 깊이 들어가셔야 해요~진열해둔 벌집안에는 벌이 송송 박혀있는데 이건 서브할때 빼고 주겠지...요??? ^^;; 2013. 12. 20.
다양한 맥주 테이스팅후 찾은 내 입맛은 난 에일맥주를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에딩거를 제일 좋아한다는거...하지만 이제부터 금주라는거 ㅋㅋㅋ 원래 술을 잘 안마시는데 최근에 밀맥주 관련 글을 보고는 밀맥주의 맛이 궁금해서 잘 마시지도 않는 맥주 테이스팅에 몇일 빠졌었다.위의 사진은 이마트에서 사온 맥주들이고 아래는 이마트에 없어서 홈플러스가서 사온 맥주들먹어보고 내린 결론은 내 입맛에는 에딩거가 제일 맛있었다는거. 시음전에 기대했던건 바이헨슈테파너였는데 의외로 먹어보니 에딩거 승!그리고 라거와 에일중에서는 에일 맥주가 더 내 입맛이라는거. 라거는 깔끔한 맛은 있으나 에일의 풍부하고 크리미한 거품, 바디감 충만한 꽉 찬맛이 더 입맛에 맞다는걸 알았음.아래 맥주중 에딩거외에 괜찮았다는 느낌은 바이헨슈테파너 크리스탈과 헤페와 둥켈, 필스너 우르켈, 크롬바커에델바이스같이 허브류등 홉과 밀 외에 성분을 첨가한 술은 입맛에 맞지 않았고, 듀벨,쇼퍼호퍼,.. 2013. 12. 17.
나물밥 짓는 방법과 나물밥용으로 좋은 나물의 종류들~ 출처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18867[ 나물밥 짓기 ]나물을 찬물에 한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10분 동안 삶았습니다. 밥쌀은 미리 불려서 체에 밭쳐두었구요. 제가 곤드레밥 지을 때 하는 것 처럼 들기름과 조선간장으로 밑간했는데요, 다른때보다 들기름 양을 확 줄였습니다, 담백하게 먹고 싶었어요. 밑간한 나물 위에 쌀 붓고, 밥물 잡아서 압력솥에서 밥 했습니다. [나물밥용으로 좋은 나물 ]나물밥용 나물은 되도록 부드럽고 연한 것이 좋은데 원래부터 나물 자체가 그런 애들이 있어요.. 말릴때 잘못 말리면 질긴 애들이 있는데 그게 고사리나 부지깽이, 취나물, 시래기등이예요.. 묵나물을 말릴때 잘못 말리면 질겨지는 애들이요.. 대신 곤드레는 대공이 굵.. 2013. 12. 17.
V8 V-Fusion 야채과일 혼합쥬스...예전 너무나 짠 토마토 쥬스 오리지날 미제 V8의 악몽을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악몽을 좀 잦아들게 할 수 있겠네요 현대백화점에 Jill by Jill Stuart 모자사러 간김에 식품부에 들러서 시음해보고 맛있어서 구매한 쥬스오리지날 미제 V8의 짠맛은 확 줄이고 Strawberry와 Banana를 첨가해서 한결 달콤해져서 먹을만하네요354ml 한병에 160칼로리~현대백화점에서 정가 3,000원을 2,500원에 할인행사중 2013.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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