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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58

아들 셋인 집에서 재택근무하려면^^ 진짜 웃겨서 쓰러졌어요! 감독과 촬영은 아빠가 했을듯! 2020. 3. 21.
라푼젤이 탑에 갇혀있었던 이유 디즈니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는군요 ㅋㅋ 재미있어요! 2020. 3. 21.
캘빈 클라인 딸이라서 생기는 문제^^ 2016. 4. 4.
오늘 꽃꽂이 수업에서 만든 보라빛 히아신스와 수선화 화분~ 봄꽃의 향과 색감이 살아있어요 오늘부터 다시 한달에 한번 꽃꽂이 시작~오늘 만든 히아신스와 수선화 화분인데 히아신스는 주변에 향수를 듬뿍 뿌린거 같은 진항 향을 계속 내뿜네요... 2015. 3. 11.
내가 태어난 날의 빌보드 1위 곡 알려주는 사이트~ 재미있네용~ 내가 태어난 날의 빌보드 1위곡을 알려줍니다~ 한번은 재미로 볼만하네요^^http://playback.fm/birthday-song 2015. 3. 10.
[성균관스캔들] 재신은 왜 윤희의 마음을 얻지 못했나...재신아 행복해라... 내가 본 재신의 사랑에 대한 최고의 리뷰난 재신과 윤희가 잘 되기만 바랬건만...아쉬웠지만....재신아 행복해라..================================================================명문가의 자제이고 소과 장원으로 성균관으로 들어온 인재.문과 무를 겸비한 당대의 재원이라는 점에서 선준과 재신은 똑같이 남부러울 것이 없는 존재다.이 멋드러진 차조남들이 모인 중이방에선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한 사람은 윤희의 정인이 되었고한 사람은 해바라기로 남고 말았다.왜 걸오-재신은 윤희의 마음을 얻지 못했을까? 윤희의 눈을 가려 준 남자 재신재신은 윤희가 여자라는 사실을 먼저 알았다.그녀의 몸을 먼저 보았고, 그녀와 더 많이 접촉했다.직접적인 위험에서 윤희를 구해준 건 언제.. 2014. 6. 7.
집사야 얼른 밥을 가져오너라! 빨리 참치를 가져오란 말이다! 2014. 6. 7.
당신에게 남자친구가 없는 이유^^ 여자 친구가 없는 이유는 품절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아 넘 웃겼어요~ 2014. 5. 7.
소치올림픽에서 화장실 문 부수고 탈출한 Johnny Quinn 선수 패러디 사진~ 소치올림픽에서 샤워하고 나서 화장실 문이 잠겨서 못나와서 문을 부수고 나왔다는 미국의 Johnny Quinn 선수..첨에 기사만 봤을때는 힘이 천하장사인가보네...그랬다가 허술한 문짝사진 보고는...음...저정도는 나도 부수겠다 라고 생각했다가Johnny Quinn 선수 사진을 보니 음...힘이 장사라야 부수긴 하나보다라고 다시 생각을 고쳐먹었음이 패러디 사진도 너무 웃겨 ㅋㅋㅋ 웃긴데 되게 잘 어울림~이건 원래 사진~ 2014. 2. 9.
미드 자막 제작의 아주 나쁜 예~ 이럴꺼면 번역을 하지 말았어야...쿨럭아...하갼 사진보고 너무 웃었네요~ 2014. 1. 19.
아이언맨3 재미있더군요~ 아이언맨 3편이니만큼 볼거리 자체도 전편보다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든데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이 피어스 등 연기력좋은 배우들이 나와서 더 좋았어요~ 추천! 토욜 오전에 병원에 들렀다가 예상보다 빨리 진료가 끝나서 영화관에 들렀더니 아이언맨3가 개봉을 했네요마침 영화관에 도착한 시간이 9시 30분,영화는 9시 40분에 시작!!!급히 표를 사고는 팝콘이랑 자몽에이드를 사들고 3D상영관에 입장!영화는 재미있었다! 근데 메가박스의 팝콘이랑 자몽에이드는 맛이 너무 없었음. 둘 다 반도 못먹고 다 버렸음. 이렇진 않았는데 맛이 너무 죄다 밍밍해 ㅠㅠ가이 피어스는 원래 연기력있는 배우이니만큼 연기는 당연 괜찮은데다 몸도 상당히 열심히 만드신듯...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님의 토니 스타크는 언제나 그렇듯이 저게 로다주님의 본 모습인지 연기인지 헷갈릴 정도이고...전편들보다 볼거리도 더 많아졌고이렇게 깔끔하고 시크했던 기네스 펠트로가....이렇게 망가져서 놀라움을 줬다고 생각.. 2013. 4. 30.
Twilight 시리즈 1편에서 에드워드와 벨라가 춤추는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노래 "Flightless Bird,American Mouth" Twilight 시리즈 4편의 영화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1편 "Twilight(2008)"사실 해리 포터 책도 1편이 제일 재미있었다. 원래 1편이란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Twilight(2008) 1편은 특히 노래들이 진짜 좋았는데 그중 제일 좋았던 노래는 엔딩직전에 Prom에서 에드워드랑 벨라가 춤출때 나오는 노래..."Flightless Bird,American Mouth" by Iron and Wine가사가 좀 더 로맨틱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지만...노래는 정말 좋음... 2013. 3. 10.
[Glee S04E11] Baby got back을 독특하고 사랑스럽게 커버한 버전인데 이번엔 Glee가 다른 아티스트의 커버버전을 pirate했다고 유튭에서 난리가 났군요^^;; 프렌즈 시즌 9 에피소드 07에서 로스와 레이첼이 아기 엠마의 웃음소리를 들으려고 아기에게는 불러줘서는 안되는 노래인데라고 망설이며Sir-Mix-A-Lot의 "Baby got back"을 부르는걸 기억하시는 분도 있을거에요.그 정도로 성인용 노래를...쿨럭...이렇게 사랑스럽게 커버하다니 놀랍군이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듣고는 블로깅하려고 유튜브에 갔더니만댓글에 난리가 났더군요.이게 원래는 Sir-Mix-A-Lot의 노래이긴한데 Jonathan Coulton이라는 아티스트가 먼저 이 커버버전을 만든것을 글리가 베꼈다네요아니 아마추어도 아닌데 Glee가 그럴리가? 하고 유튭을 찾아봤더니...4년전에 올라온 Jonathan Coulton의 클립이랑 똑같군요 -_-;;근데 글리가 진짜 아티스트의 허락을 받지 않고.. 2013. 1. 26.
[Glee S04E11] I don't know how to love him from Jesus Christ Superstar 정말 맘에 드는 공연 클립이에요~ Glee가 12월의 Sectional 에피소드 이후에 영 맘에 드는 공연 클립이 들어간 에피소드가 단 하나가 안나오더니 이번 에피소드가 잭팟이군요.정말 스토리라인은 매일 산으로 가는 글리지만 가끔씩 이런 에피소드와 performance들이 있어서 매번 보는걸 포기하지 못하네요원래 뮤지컬 배우인 한국계 제나가 오랜만에 솔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정말 맘에 드는 공연장면이었네요Jesus Christ Superstar 중 "I don't know how to love him" 강추에요~ 2013. 1. 26.
[MV] Glee 시즌 4 Sectional에서 Dalton Warblers 2번째 공연곡입니다. "Live while we're young" 에너지가 넘치는 공연이네요~ Sectional에 Warblers가 부른 2곡 중 "Whistle"만 post하려고 했는데 이 곡도 그냥 보내긴 아쉬워서 포스트하네요 에너지가 넘치는 공연 장면이 특히 매력적인 클립이에요 2012. 12. 1.
[MV] Glee 시즌 4 Sectional에서 Dalton Warblers 공연 클립 Flo-rida "Whistle" Warblers 공연은 대부분 감탄할수밖에 없지요.반듯한 교복과 대비되는 메인 보컬의 Bad boy느낌도 매력적이에요~ Glee 시즌 4 Sectional에서의 Warblers 공연입니다. Warblers 공연은 대부분 입을 다물지 못하게 잘하는 공연이 많죠. 몇몇 공연은 Glee 메인들보다 나은듯 쿨럭...^^;; 개인적으로는 블레인이 워블러에 있었을때가 워블러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공연도 매력적이었어요. 다만 노래 선택이 쿨럭^^;; 남자애들만 부르는 노래인데...이거 듣고 가사가 좀 야하다고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건지 ^^;; 하갼 노래랑 공연은 진짜 멋지니 함 보세요~ 2012. 12. 1.
[MV] Glee 최신 에피소드 중 퀸,산타나,브리트니 Evil Trinity의 Supremes의 "Come see about me" Cover...정말 사랑스러운 클립이에요~ Glee S04E08은 빅뱅의 "Fantastic baby"와 "강남스타일"이 나온 것이 흥미롭긴 했지만 "Fantastic baby"는 너무 짧게 나왔고 "강남스타일"은 넘 많이 들어서 ㅋㅋ 개인적으로 이번 에피소드 공연의 백미는 2 곡을 꼽을 수 있는데 그중 한곡인 Evil Trinity인 퀸,산타나,브리트니의 "Come see about me"네요 정말 사랑스럽게 곡을 소화했으니 들어보시길~ 2012. 12. 1.
[MV] Glee에서 강남스타일을 커버했군요...빅뱅의 "Fantastic baby"가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 강남스타일까지 cover하다니 한국인으로서 재미있는 episode였어요 Glee가 최신 에피소드인 Season 4의 Episode 8에서 Sectional 공연곡으로 "강남스타일"을 커버했네요 초반부에 Glee Dance레슨곡으로 빅뱅의 "Fantastic baby"가 나와서 잠시 깜놀했는데 "강남스타일"커버까지 정말 제대로 해서 한국인으로서 더욱 흥미로운 에피소드였네요 특히 "강남스타일" 보컬을 맡은 Jenna Ushkowitz가 한국계라 오...일부러 신경썼구나 싶더군요 강남스타일은 하도 많이 들어서 좀 지겨운 감도 있지만 색다른 Glee cover version 한번 들어보세요 2012. 12. 1.
Damien Rice가 부른것보다 백만배 좋다고 생각하는 길거리 가수가 부른 Cannonball....들어보시길 강추합니다! Cannonball은 정말 좋은 노래인데 개인적으로 Damien Rice의 가창력에는 그닥 큰 점수를 줄수가 없네... 아래 길거리 가수가 부른 버전이 훨씬 듣기가 좋다 아쉬운 건 레코딩하던 사람이 끝까지 녹음을 마치지 못한 점... I'm yours 다음에 Cannonball이 나오니까 꼭 들어보세요.(바로 듣고 싶으시면 1분 55초부터 들으시면 됩니다) 정말 좋아요. 강추 2012. 9. 30.
Maroon 5의 Payphone(Explicit) ft. Wiz Khalifa....Adam Levine의 목소리는 정말 Sexy 그 자체! 개인적으로 현재 지구에서 가장 hot한 밴드를 꼽으라면 Maroon 5를 꼽을 것이다. 김동률같은 저음의 굵은 목소리의 가수들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Maroon 5의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는 그닥 임팩트가 크진 않았는데... 아 들을수록 Maroon 5의 노래와 애덤 리바인의 목소리는 정말 쌔끈하다는 표현이 딱 맞을 듯... 요즘은 애덤 리바인의 노예(?)가 된 듯 푸하^^ I'm at a payphone trying to call home All of my change I've spent on you where have the times gone baby It's all wrong, where are the plans we made for two Yeah, I, I know it's hard to re.. 2012.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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