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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반죽 update 수제비 반죽할때 소금과 올리브유 조금 넣고 반죽하면 쫄깃한 반죽이 된다는건 전에 이미 글을 올렸는데... 근데 반죽하는 밀가루를 통밀가루 반, 백밀가루 반 섞어서 했더니 더 고소한 수제비가 되더군요, 다만 반죽의 색이 좀 검어진다는게 단점(?)이긴 한데 통밀가루가 영양가도 더 많고 소화도 더 천천히 되고 맛도 더 고소하니 색이 좀 검어진다는 점은 좀 용서해줘도 될것 같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백밀가루를 다 먹으면 앞으로는 통밀가루만 사려고 맘 먹었습니다. 색이 좀 검다는 점 말고는 백밀가루대비 월등히 좋더라구요~ 2009. 6. 14.
옛집 국수 맛의 비결... 링크 : http://allthatssumm.tistory.com/55 아래 국수집은 아직도 너무나 맛있는 국수를 팔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집 육수의 비결은 멸치하고 다시마하고, 파뿌리, 양파...라고 주인 할머니께서 말씀하셨다지만 말하지 않으신 가장 중요한 재료는 할머님 마음속의 넘치는 사랑이겠지요...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 달랑 탁자는 4개 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낸다. 10년이 넘게 국수 값은 2,000원에 묶어놓고도 면을 얼마든지 달라는 대로 더 준다. 몇 년 전에 이 집이 SBSB TV에 소개된 뒤 나이 지긋한 남자가 담당 PD에게 전화를 걸어 다짜고짜.. 2009. 3. 31.
시나몬롤 만들기 http://link.allblog.net/17024309 2009. 3. 1.
스콘만들기 82cook.com - 푹신한 베노아 스콘 따라하기 (tags: baking cooking) 2009. 3. 1.
EBS 최고의 요리비결 2월17일(화) 미트볼 스파게티 by 박주희 #. 미트볼 스파게티 - 재료 스파게티(200g), 다진 파슬리(약간), 소금(2T), 물(10컵) -미트볼 재료 다진 소고기(150g), 다진 돼지고기(100g), 다진 양파(50g), 다진 셀러리(1/2대, 25g), 새송이버섯(100g), 빵가루(4T), 달걀(2T), 생크림(1T), 마늘(1개), 소금(2/3t), 후추(약간), 올리브오일(적당량), 녹말가루(1/4컵), 밀가루(1/4컵), 넛맥(약간) -소스 홀토마토(500g), 양파(50g), 셀러리(1/2대, 25g), 마늘(1개), 육수(1 1/2컵), 브론드루(1/2T), 설탕(1t), 말린 홍고추(1개), 월계수(1/2장), 바질(1/2t), 소금(2/3t), 후추(약간), 올리브오일(약간), ========================.. 2009. 2. 21.
EBS 최고의 요리비결 2월16일(월) 발사믹소스 등심구이 by 박주희의 이탈리아요리 #. 발사믹 소스 등심구이 - 재료 채끝 등심(2쪽, 600g), 올리브오일(1T), 버터(10g), 루꼴라(100g) - 고기 재우는 소스 올리브오일(2T), 레드 와인(1/4컵), 디종 머스터드(2/3T), 바질(채 썬 것,1T), 소금(1/2t), 후추(1/4t) - 발사믹 소스 발사믹 소스(1/4컵), 레드 와인(1/2컵), 올리브 오일(2 1/2T), 양파(50g), 양송이버섯(200g), 닭 육수(2/3컵), 바질(채 썬 것, 2T), 디종 머스터드(1/2T), 소금(약간), 후추(약간), 홀 그레인 머스터드(1/2t), 꿀(2T) ===================================================================== -재료 준비 1.채끝 등심(2쪽, 60.. 2009. 2. 21.
집에서 마요네즈 만들기 재료 : 계란 1개, 올리브유 1컵, 다진마늘 1큰술, 레몬즙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소금,후추, 허브 가루 조금 1. 계란은 실온에 두어 차지 않은 것으로 준비한다 2. 볼에 계란을 넣고 준비한 소금,설탕,레몬즙,식초를 넣는다. 3. 2에 올리브유를 붓는다 4. 도깨비 방망이나 블렌더에 넣고 돌리거나 거품기로 손으로 섞을때는 오일을 조금씩 부어서 수분과 유분이 분리되지 않게 섞어야 한다. 가정에서 만든 마요네즈는 밀봉해서 공기가 안들어가는 용기에 넣고 냉장 보관해서 2주 이내에 모두 먹어야 한다. 2009. 2. 9.
표고버섯새우 만두 1. 마른 표고버섯을 미지근한 물에 10분 불린다. - 불리고 남은 물은 찌게육수로 사용한다. - 생표고버섯으로 해도 되지만 물기가 너무 많으면 만두소와 분리될 수 있어서 마른 표고버섯으로 한다. 2. 새우,돼지고기,소금,후추,양파,청주,전분을 조금 넣고 푸드프로세서에 돌려서 만두소를 만든다. 3. 녹말가루 1,물 2를 넣고 섞어 녹말물을 만들어서 표고버섯위에 뿌린다. - 이건 버섯과 만두소 사이의 접착력과 윤기를 더해준다. 4. 김오른 찜통에 넣고 10분을 찐다. 5. 초간장 식초 1, 간장 1,영양부추,다진마늘,달래,파를 넣고 만든다. 2009. 1. 24.
김냉국 김국 따뜻하게 끓여도 참 맛있더군요~ 조리법도 간단하니 꼭 해보세요~ 고소한게 참 맛있답니다~ 김냉국은 아주 간단하다. 달궈진 프라이팬에 김을 바삭하게 구워낸다. 구워낸 김을 잘게 찢는다. 김냉국 1인분에 구운 김 2~3장을 준비하고 대파는 잘게 다져놓는다. 잘게 찢어낸 김을 그릇에 담고 국간장과 참기름, 다진 대파를 넣어 잘 섞는다. 시원한 물을 붓고 참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이렇게 하면 김냉국 완성이다 출처 : 겨울철에 먹는 어머님표 '김냉국' - 오마이뉴스 2009. 1. 4.
맛있게 스테이크 굽기 스테이크를 맛나게 구우려면 일단 좋은 그릴 후라이팬이 필요하다 열 전도율이 높은 그릴팬은 가정용 가스렌지로 데워도 높은 열을 내게 하는 효과가 있다. 맛나는 스테이크 굽기 요령을 나열하자면... [ 고기는 신선하고 육즙이 충분히 베인 것으로 준비한다 [ 고기를 절대 냉동된 상태에서 굽지 않는다. 혹시라도 냉동보관 해두었던 고기라면 8시간 이상 실온에 내어둔 뒤 구워야 겉과 속의 온도 조절을 제대로 할 수 있다 [ 실온상태에 있는 고기라야 핏물이 어느정도 빠져나와 피가 고기 속에서 응고되지 않는다 [ 키친타월로 고기표면에 핏물을 닦아내고 팬을 뜨겁게 달군 후에 굽기를 시작한다 [ 고기 표면을 뜨겁게 익혀서 육즙이 빠지는 걸 방지해야 한다 [ 제일 중요한 건 고기를 굽는 동안 자꾸 뒤적거려서는 안된다 한쪽면.. 2009. 1. 3.
대파와 마늘을 듬뿍 넣은 볶음밥먹고 또 시리얼을...헉... 안녕하세요 몇일 전부터 그냥 볶음밥이 먹고 싶더군요. 요즘 괜히 기름진 음식이 당기네요^^ 회사일마치고 부리나케 돌아와서는 바질 듬뿍 담궈둔 올리브 오일을 2스푼 달궈진 무쇠팬에 붓고 대파 듬뿍, 마늘 듬뿍, 계란 2개, 냉장고 구석의 오래된 새송이 버섯 2개 쫑쫑 썰어 소금,후추로 살짝 간을 하고 전기밥솥의 밥을 반그릇 퍼 넣고 볶다가 맛간장 조금 둘러 간을 맞췄습니다. 5분만에 만든것 치고는 맛이 괜찮았습니다만 밥솥의 뜨거운 밥을 그대로 퍼넣어서 습기가 많아서 물기없는 잘 볶아진 볶음밥이 되지는 않았다는게 조금 아쉽긴 해요 물기 하나없는 푸슬푸슬한 안남미로 날아가는 볶음밥을 해먹고 싶어요...^^ 이렇게 볶음밥을 먹었으니 양이 차야 할터인데 점심을 부실한 김밥 한줄로 때운것 때문인지 살짝 허전해서 주.. 2008. 12. 6.
쪽파를 듬뿍 썰어넣은 굴전,맥주칵테일(?),스타벅스 라떼의 부드러운 foam~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부산에 사는 동생들이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둘 다 부산에서 사는데 장가가서 색시랑 아기들이랑 이쁘게 잘 살고 있고 저는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는지라 자주 볼 수가 없는데 집안에 일이 있어 정말 오래간만에 동생들이 서울로 온거에요. 밥은 다 해먹이고 또 뭐 맛있는걸 해줄게 없나 궁리하다 전날 4천 5백원에 한봉지씩 파는 굴을 1900원에 세일하기에 사다놓은게 생각나서 굴전을 부쳤습니다. 계란 풀어 살짝 간을 하고 쪽파 듬뿍 썰어넣고 밀가루에 굴린후 여분의 가루 탁탁 털어 계란물에 묻혀서 앞뒤로 살짝 지져냈지요. 따끈할때 먹으니 어찌나 맛있던지요. 음...술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닌데 느끼한 전을 먹을때는 탄산이 톡톡튀는 맥주가 느끼함을 좀 가시게 해주기도 합니다. 아래는 제가 맥주 먹을때.. 2008. 12. 6.
신선한 바질을 듬뿍 곁들인 아침식사~ 안녕하세요 요즘은 아침마다 정원에서 바질을 따다 샐러드 만들어 먹고 출근하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카프레제 샐러드를 만들기 위해 토마토가 필요했는데 지난주에 코스트코에 갔더니 쿠마토라는게 나와있더군요. 토마토 종류이긴한데 쿠마토는 일반 토마토보다 비타민과 칼륨 등 영양소가 몇배 많다고 써있어서 한번 사봤습니다. 원래 이색적인 식재료는 무조건 사보는 습관이 있어서...쿨럭^^ 생긴건 동그란 토마토같이 생겼는데 색상이 검붉은 색이더군요. 먹어봤더니 토마토보다 농후하고 신맛이 덜해서 제 입맛에는 토마토보다 더 잘 맞더군요. 그래서 쿠마토와 프레쉬 모짜렐라를 한입 크기로 썰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스프레이하고 통후추를 갈아넣고 레드와인 비네거를 뿌린 위에 정원에서 따온 바질잎을 듬뿍 올렸습니다. 사실 발사.. 2008. 12. 6.
초간단 야식 튀김만두/유머~ 안녕하세요 제가 직장인이다 보니 초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사실 오늘 퇴근하면서 청국장 끓여먹을 두부와 에스프레소를 만들때 사용할 우유를 사러 홈에버에 들렀다 눈에 띈 백설 군만두~ 흠...갑자기 왜 군만두가 먹고 싶어지는건지^^...바로 저녁 메뉴 체인지! 이건 사실 만들기가 너무 너무 간단해서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고 만드는 시간은 단지 5분이면 되거든요. 다만 하나의 포인트가 있다면 굽는게 아니라 만두를 튀기는 것이라는 겁니다. 만드는 법은 집에 있는 제일 작은 냄비에 만두를 넣었을때 반이 조금 넘게 잠길 정도로 포도씨유를 붓고 만두를 퐁당 빠뜨린다. 그리고 중불에서 한 면이 구리빛으로 잘 튀겨질때까지 튀기고나서 뒤집어서 나머지 한면을 마저 튀기면 됩니다. 이렇게 튀겨내.. 2008. 12. 6.
돼지고기 켜켜이 넣은 묵은지찜/장미와 라벤더~ 안녕하세요 묵은지찜이 먹고 싶어서 생협에서 잘익은 묵은지와 돼지고기를 사왔습니다. 묵은지 사이사이에 돼지고기를 끼워넣고 준비해두었습니다. 일단 저녁거리로 1/4은 끓여서 바로 먹기로 하고 나머지 3/4는 큰 통에 담아 비닐로 덮어 김치냉장고에 숙성하도록 넣었습니다. 저렇게 하루정도 숙성시켜서 먹으면 돼지고기에 김치양념이 배어서 더 맛있게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양파와 무우를 큼직하게 썰어서 팬 아래에 깔고 다시마를 듬뿍 깔았습니다. 거기에 디포리와 마른 표고를 2리터짜리 생수에 넣고 냉장고에서 48시간이상 우린 다시물을 자작하게 부어서 중불에서 오래 끓여서 묵은지찜을 만들었습니다. 저녁거리는 일단 시간이 없어서 숙성시키지 않고 바로 먹었는데도 맛있더군요. 김치냉장고에 넣어둔 묵은지찜은 그냥 바로 꺼내서.. 2008. 12. 6.
레몬과 향신채를 이용한 촉촉하고 맛있는 돼지수육~ 안녕하세요 요즘 일련의 광우병 소고기 수입관련한 사태들을 보면서 소고기를 레어로 먹기 좋아하고 육회를 좋아하는 이 식성을 돼지고기로 입맛을 새롭게 길들여야 하나 고민이 되더군요. 그래서 82 게시판에서 돼지고기 관련 레시피를 찾아 읽어보다가 물에 푹 삶는게 아니라 찌는 방식의 수육 레시피를 발견하고 모처럼 공휴일을 맞아 해먹어 보았습니다. 첨 해보는거라 혹시 망치면 어쩌나하고 살짝 걱정했는데 다 해서 먹어보니 물에 된장,커피넣고 삶은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촉촉하고 돼지노린내도 하나도 안나는게 너무 맛있더군요. 물을 3컵붓고 찜망위에 양파,마늘,레몬,대파,청양고추를 깔고 그 위에 돼지고기 수육거리를 얹었습니다. 그리고 고기위에 생강가루를 뿌리고 통후추를 갈아서 뿌리고 정원에서 파인애플 세이지를 뜯어와서 좀 .. 2008. 12. 6.
주중의 휴일 점심^^ 쉬림프 토마토 소스 파스타~ 안녕하세요~ 매일 새벽같이 뛰쳐나가기 바쁜 회사원인지라 모처럼 주중의 휴일을 맞아 늦잠자고 일어나 냉장고를 뒤져보니 시들려고 하는 Tomato 몇 개가 발견되더군요. 냉장고 정리도 할겸해서 생 토마토로 간단하게 Pasta sauce를 만들어 점심을 먹었습니다. 양파 큰거 하나 다지고,마늘 4-5조각 다져 올리브 오일에 볶아 향을 내고 Fresh Tomato 3개를 씻어서 가볍게 데쳐 껍질을 벗겨 다져 양파,마늘과 같이 끓이다가 dried oregano와 dried basil을 1 스푼씩 넣고 소금,후추로 간을 맞추고 15분 정도 졸이다가 냉동실에 보관해 둔 새우를 듬뿍 넣고 10분 정도 더 끓였습니다. 아래는 어제 출근전에 간단히 차려먹은 아침이에요. 순두부를 중탕해서 데워서 채에 받혀 간수를 최대한 제.. 2008. 12. 6.
[Coffee] 융 드리퍼로 뽑은 커피 시음기 안녕하세요 커피를 매일 마시지는 않지만 커피 머신을 하나 사고 싶어서 이리 저리 기웃거리다가 융 드립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종이 필터가 아니라 융을 사용하는것도 맘에 들고 1인용 작은 pot도 앙증맞고 귀여워서 숭례문 지하상가에서 데려왔습니다. 1인용 융 드리퍼 set 3만원, 커피 그라인더 1만 5천원 집에 와서 인터넷에서 본 대로 융을 커피가루 좀 넣고 팍팍 삶고 pot을 구연산으로 깨끗이 세척한후에 코스트코에서 사 둔 스타벅스 원두를 수동 커피 그라인더에 갈아서 커피를 내려봤습니다. 커피를 융 바스켓에 붓고 가운데를 쏙 들어가게 누른후에 뜨거운 물을 돌려가며 부었더니 커피가루가 부풀어 오르는 모습이 상당히 장관이더군요^^ 음...첨으로 뽑아마셔봤는데...첨이라 어리 버리 해봤는데도 맛이 부드럽.. 2008. 12. 6.
간단하고 맛있는 채소요리 Grilled Eggplant~ 안녕하세요 오늘은 Grilled eggplant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소스 : Balsamic Vinegar 1 테이블 스푼, Dijon Mustard 1 테이블 스푼, Dried Oregano 2 테이블 스푼, 유기농 올리브 오일 7 테이블 스푼 가지를 약간 도톰하게 길게 잘라서 소금을 뿌려서 30분 정도 절여 아린맛을 없앤다. 30분후에 가지에 배어나온 수분을 키친타월로 제거하고 달궈둔 그릴에 올리브 오일 소스를 발라가며 굽는다. 맛있었어요~!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 sunny101 , 2007-02-25 18:09:17 ) 2008. 12. 6.
녹차연어 샐러드와 베이글 샌드위치 하나로마트에서 사온 훈제연어로 오늘은 머스터드 드레싱을 뿌린 샐러드와 베이글 샌드위치를 만들어 봤습니다. 사용한 연어는 녹차 훈제 연어구요. 먼저 드레싱들을 만들었습니다. 머스터드 드레싱은 씨겨자 1큰술,디종 머스터드 1큰술,연겨자 1큰술,Fresh Lemon 반개의 즙,토종꿀 1 큰술,후추,유기농 올리브 오일 5큰술,양파 반개,사과 반개,화이트 와인 조금,죽염 조금을 블랜더에 넣고 갈아서 드레싱을 만들었습니다.(드레싱에 연겨자를 조금 넣으면 맛에 좀더 edge가 생기는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연어 샌드위치에 바르기 위해 사우어 크림에 마른 허브들(차이브,파슬리,바질)을 적당히 넣고 좀 dry herb들이 좀 불도록 놔뒀습니다. 그리고 새싹,baby leaves,얇게썬 양파를 물에 담궈서 매운기를 .. 2008.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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