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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125

병을 고쳐주는 25분 냉욕 25분 냉욕은 정말 강력한 치료용 목욕법이다. 우리 인체의 체온은 36.5도로 14,15도 정도의 차가운 물에 들어가면 체온을 유지하려는 항상성때문에 스스로 피돌림이 빨리진다. 이때 과잉 축적된 당분과 알콜,인체에 쌓여있는 요산들이 빠져나오게 되는데 과음으로 인한 숙취제거에도 이만한 방법이 없다. 방법은 냉수(13,14도가 좋고 18-19도도 괜찮다)에 25분간 목까지 잠기게 담그고 앉아있는다. 이때 20분은 정좌하여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마지막 5분은 아픈곳을 주무르거나 스트레칭을 하면서 신체를 충분히 이완시켜준다. 20분 정좌때는 마인드 컨트롤 등 좋은 생각을 하면 좋다. 건강이 좋아질 것이다. 돈을 많이 벌것이다 하는 식으로 자기 암시를 하는 것이다. 다만 25분이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냉수에 처.. 2009. 12. 5.
건강을 지켜주는 냉온욕 먼저 욕탕에서 몸을 씻은 후 냉탕에 1분, 그 다음 온탕에 1분 들어갔다 나오는 것이다. 1분씩 반복하는 이유는 모공이 닫히고 열리는 시간이 59초이기 때문이다. 냉탕의 온도는 14-18분, 온탕의 온도는 42-43도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목욕탕의 온도가 이렇지 않다면 있는대로 하면 된다. 왕복횟수는 7-8회가 가장 좋다. 마지막에는 반드시 냉수에서 끝내고 다시 온수가 몸에 안닿도록 한다. 이 냉온욕은 피로,신경통,류머티스,편두통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냉온욕을 자주하면 겨울철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 생리 등의 이유로 목욕탕에 갈 수 없다면 아쉬운대로 집에서 샤워기로 냉온욕을 해도 된다. 효과는 떨어지지만 안하는 것보다는 좋다. 냉온욕후에는 염분,수분,비타민C 를 공급해 주는게 좋다. 냉온욕을 하.. 2009. 12. 5.
★ 암을 극복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 소식 :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 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인것이다. 왜냐하면 그 암 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암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3)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것이 억제된다. (4)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그리고 생활습관 상의 요인들에 의한 것이다. (5)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 2009. 6. 12.
살빠지는 물~ 출처 : http://link.allblog.net/19498754 2009. 6. 5.
폐경뒤 복부비만 잡는 칼슘 김탁 교수팀 “적당한 섭취량 대사증후군 위험 낮춰” 폐경 이후의 여성이 칼슘을 적당히 섭취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사증후군은 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콜레스테롤(HDL)의 수치가 낮고, 혈압 혈당 등은 높으며, 복부비만이 있는 경우를 뜻한다. 이 증후군이 있으면 심장 질환 및 뇌혈관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김탁 고려대 의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교수팀은 2001년과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폐경 전 여성 3359명, 폐경 뒤 여성 1864명 등을 조사한 결과, 칼슘을 적당량 먹으면 폐경 뒤 여성의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왔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북미폐경학회 공식 논문집인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 결과를 보면 .. 2009. 4. 22.
목양체질에 해로운/이로운 음식 오늘 체질감별을 잘한다는 한의원에 갔는데 제 체질은 목양체질이라네요~ 오늘부터 이게 맞는 식생활을 해보고 다시 한의원가서 체질 confirm받기로 했습니다 =========================================================================== 목양체질 목양체질은 육식이 체질적으로 잘 맞으므로 육식 위주의 식사를 해야 하며 잎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몸이 피로해지고 병이 나기 쉽다. 몸이 좋지 않을 때에는 땀을 내면 몸이 가벼워지는 체질이므로 목욕을 할 때에는 뜨거운 온탕에서 충분히 땀을 내는 것이 좋다. (허약할 때는 주의). 말을 많이 하지 말고 술과 담배를 멀리해야 건강에 좋다. 목양체질은 약간 고혈압이라도 건강한 상태이니 조금의 고혈압은 걱정하지 않아도 .. 2009. 4. 1.
체지방 줄이는데 도움주는 4가지 영양소 무조건 안 먹고 덜 먹는 것이 날씬해지는 길일까? 오히려 건강을 망쳐 몸의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체지방을 줄이고 탄력있는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절한 음식'을 골라 먹는 것이 중요하다. 체중 감소를 돕고 혈당을 안정화시키며 하루의 에너지도 효과적으로 공급하는 영양소 4가지를 소개한다. 매일 식단에 아래 영양소를 포함한 식품들이 들어가도록 신경을 쓰자. 1. 칼슘 CALCIUM 칼슘은 지방 세포에 지방이 저장되는 것을 막는다. 칼슘이 지방 생성에 영향을 주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칼시트리올(calcitriol)의 분비를 줄이기 때문이다. 미 테네시 대학 연구팀은 비만으로 체중 조절 중인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쪽에는 세끼니마다 칼슘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게 하고, 나머지 .. 2009. 3. 28.
붉은색 고기의 저주 미 국립암연구소 “많이 먹으면 암·심장병 사망률 높아져” 쇠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붉은색 고기를 많이 먹으면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AP) 통신 등이 24일 보도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연구 결과를 보면, 날마다 붉은색 고기 113g을 먹는 사람이 날마다 20g을 먹는 사람보다 암과 심장병 사망률이 각각 22%, 2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붉은색 고기를 많이 먹는 여성은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20% 높아지고, 심장병 사망률은 50%나 늘어났다. 핫도그나 샌드위치 안에 들어가는 고기나 베이컨 같은 가공육을 많이 먹을 경우 사망 위험은 조금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생선이나 닭고기 같은 흰색 고기를 많이 먹는 경우는 사망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 2009. 3. 25.
수면자세 ‘이렇게’ 바꾸면 코골이 80% 감소 잘때 내내 저렇게 얌전히 잘 수 있을지?^^ 잠자는 자세를 바꾸면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 80%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국내 연구진의 연구결과 나타났다. 고려대 안산병원 수면호흡장애센터 신철 교수팀은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16명을 대상으로 수면다원검사 등을 통해 조사한 결과, 옆으로 30도가량 누워서 자면 코골이는 최대 80%, 수면무호흡증은 50%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수면연구저널(Journal of Sleep Research) 3월호에 실렸다. 수면자세를 3차원으로 분석한 이번 연구에서는 코골이 증상 완화에 가장 이상적인 수면자세도 밝혀졌다. 연구에 따르면, 목 뒤는 약 6㎝, 어깨는 2㎝ 이상 올려주고 측면으로 누운 각도를 30도로 유지한.. 2009. 3. 20.
운동전 에스프레소 한잔 ◆ 윤태영 에스프레소 커피반잔 ,2시간 웨스트 트레이닝 탄탄한 근육질로 1년여간의 공백을 깨고 스크린을 누립고 있는 윤태영,그의몸매는 피나는 노력의 결과,운동전 미지근 한 에스프레소 반잔을 반드시 마신다,이후 본격적인 웨스트 트레이닝 으로 마무리 한다,그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음주는 절대 금물 이라는 점이다 윤태영은 음주를 하면 균형이 깨지면서 그동안 운동이 허사로 돌아간다고 강조해 말한다. => 운동전 카페인 약간은 지방 연소를 도와줘서 이렇게 할것 같네... ◆ 엄정화 식사조절과 부분별 웨이트 트레이닝 볼륨감 있는 몸매의 소유자 엄정화,그녀는 식사 조절과 부분별 웨스트트레이닝을 통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엄정화의 기본철학은 오후 7시이후에는 가급적 식사를 하지 않는것,그리고 다리면 다리,어깨면 어깨,.. 2009. 1. 2.
생수마시기 등 1.생수마시기 생수란 글자 그대로 살아있는 물이다. 하루에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셔준다. 물을 마실 때는 한 모금씩 나누어 천천히 마시고 씹어먹듯이 한다. 30부에 30그램 주의. >>수돗물 정화시키는 법 : 수돗물을 유약을 바르지 않은 항아리나 질그릇에 받아서 공기가 통하도록 대나무 소쿠리로 덮어준다. 이렇게 하룻밤을 놓아둔 다음 다른 항아리에 물을 조심스럽게 옮긴다. 물 18리터 기준으로 맥반석 1킬로그램,볶은소금은 10내지 - 20그램 흩뿌린다. 숯을넣을 때에는 면 보자기등에 싸서 넣으면 좋다. 200그램정도. 이렇게 정화한뒤 8시간 후부터 조심스럽게 떡 먹는다. 맥반석은 한달정도 후 소금물에 끓여 햇볕에말려 쓴다. 1년정도 쓸 수 있다. 숯은 한달 정도 쓰고 새숯으로 갈아준다. 항아리는 3일에 한.. 2008. 12. 27.
와인-초콜릿-차, 뇌 좋게 만든다 [코메디닷컴 2008-12-24 09:00]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음식인 와인, 초콜릿, 차가 뇌의 인지 능력을 높인다는 반가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 데이비드 스미스 교수 팀은 이 세 가지 음식이 70~74세 노인 2031명의 인지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연구팀은 피실험자들을 대상으로 식습관을 조사한 뒤 6 종류의 인지 능력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와인을 매일 반 잔 정도씩 규칙적으로 마신 노인이 6가지 검사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해, 인지 능력을 높이는 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초콜릿으로, 초콜릿을 하루 4조각(10g) 정도씩 규칙적으로 먹은 노인은 검사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 2008. 12. 24.
무조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법 하늘은 높고 말도 살이 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다. 다이어트 도전에 수없이 실패한 그녀들에게 가을은 다이어트 고비의 시기이다. 수많은 다이어트 도전에 실패도 여러 번, 왜 다이어트에 성공보다는 실패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 걸까? 다이어트전문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청담한의원 장승욱 원장(한의학박사)에게 아주 간단 명료한 메시지를 들어본다. 장승욱원장은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말 할 수 있다고 한다. 첫 번째로 잘 먹지 못해 실패하고, 두 번째로는 잘 먹지 못하는 습관 때문에 실패한다고 했다. 잘 먹지 못한다 라고 한 것은 ‘현대인들은 하루 세끼 식사를 불규칙하게 한다’ 라는 것을 말하며, ‘식사를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을 규칙적으로 먹기만 해도 체중조절을 할 수 있다’ 라는 것.. 2008. 9. 17.
아침 고단백 식사하면 살 빠진다 점심이나 저녁보다 아침에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하루 종일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퍼듀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웨인 캠벨 교수팀은 다이어트를 하는 과체중 또는 비만인 남성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하루에 필요한 전체 칼로리의 11~14%를 단백질로 먹게 했다. 다른 그룹은 이보다 많은 18~25%를 단백질로 먹게 했다. 미국은 하루 섭취 칼로리의 11~14%를 단백질로 섭취 하도록 권장하고 한국은 15~20%를 권장한다. 연구팀은 단백질을 아침, 점심, 저녁 중 어느 때 먹어야 가장 포만감을 느끼는지도 측정했다. 그 결과 달걀과 베이컨으로 구성된 고단백 식사를 아침에 하는 것이 점심이나 저녁에 먹는 것보다 포만감을 느끼게 했다. 고단백 식단으로.. 2008. 9. 4.
커피가 당신에게 좋은 7가지 이유 오늘 인터넷으로 영국 인디펜던트지를 보다가 'The good news about coffee'라는 글을 봤습니다. Jane Feinmann이라는 기자가 커피가 우리들에게 좋은 7가지 이유를 적어 놓았는데요. 생각보다 커피가 여러 가지 좋은 작용을 하네요. 1. 커피는 보통 물만큼의 수화 작용을 한다 보통 커피 한 잔이 이뇨제라는 것은 완전히 미신이다. 그란데 스타벅스 커피 한 잔이 단지 330mg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데 US Center for Science in the Public Interest가 실시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최소한 550mg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해야 이뇨작용이 일어난다. 그래서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은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에 포함시켜도 된다. 2.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여주고 .. 2008. 9. 2.
'비만' 살 빼려면 일주일 최소 '4시간 반' 운동 '비만' 살 빼려면 일주일 최소 '4시간 반' 운동[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사람들은 살을 빼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한 주에 4시간 반 가량은 운동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과 당뇨병은 서구적 생활습관을 갖기 시작한 개발도상국에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국제당뇨병재단에 의하면 2025년 경에는 전 세계적으로 약 3억8000명이 당뇨를 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이 같은 당뇨병및 비만 환자에 대한 운동 가이드라인은 매주 2시간 반 가량 운동을 할 것을 권하고 있는 바 29일 피츠버그대학 연구팀은 '내과학회지'에 이 같은 운동만으로는 비만인 사람들은 체중을 줄일 수 없다고 밝혔다. 201명의 과체중인 사람과 비만인 사람을 대상으로 최적의 운동량을 결.. 2008. 8. 12.
유기농 대파와 유기농 멜론 주문하다 유기농 대파와 유기농 멜론 주문하다 배송비 포함해서 만원도 안되는 9,900원에 유기농 대파 5kg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자 이야기 >> 배추 심을 때가 되었고 대파도 가장 실한때이기 때문에 팔곳이 없는 상황에서 수확을 했습니다. 현재 수확한 대파 500kg을 수확해서 창고에 쌓아둔 상황입니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래두고 먹을 수 있지만 예냉고가 없어 보관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여러분의 긴급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유기농 대파 5kg 9,900원이며 10kg 18,000원 무료배송입니다. 대파가 가장 실한 상태에서 수확해서 최고의 품질을 보장합니다. 집에 냉동고에 여유가 있으시면 잘라서 넣어두시면 두고두고 드실수 있답니다. 한여름에는 총체벌래때문에 유기농대파가 생산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더불어 대파는 농약.. 2008. 8. 12.
암을 예방하는 식품들 - 노부호 교수께서 보내주신 글 -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사람들은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말하기 시작하였다. 존스 홉킨스 대학으로부터 암에 관한 최신 소식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그 암 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암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 2008. 7. 18.
단백질을 우선적으로 먹자 단백질에 대한 요구량이 먼저 채워진다면 탄수화물이나 지방에 대한 갈구가 줄어든다니 다른 무언가를 먹기전에 먼저 단백질을 먹도록 하자 가장 쉬운건 우유와 단백질 파우더. 단백질 파우더를 초콜렛으로 고른다면 마치 초코우유를 먹는 기분으로 먹을 수 있다. 지금 내가 먹고 있는건 100% Whey gold standard dietary supplement 이다. 칼로리는 1 scoop인 30.4g에 120 정도. 무지방 우유 200ml가 70~80칼로리 정도 하니까 한번 먹으면 200 칼로리를 섭취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1 scoop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하루 필요량의 48% 정도이고 칼슘은 14% 정도이다. 다만 주의할 점은 콜레스테롤도 10%, 소디움도 5% 라는 점. * Whey : 우유부산물인 유청 2008. 6. 19.
정려원이 직접 쪽지로 알려준 다이어트 비법 정려원이 직접 쪽지로 알려준 다이어트 비법이라는군요. 참고가 되겠죠? 출처 : daum 2008.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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