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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125

집에서 앞머리 자르는 법 1 옆머리는 귀 뒤로 깨끗이 넘겨 핀으로 고정하는 것이 편리하다. 자르고자 하는 앞머리 부분을 자연스럽게 빗질한 후 촘촘한 빗으로 아래에서 위로 빗어서 세운다. 빗 라인을 따라서 가위로 자른다. 2 일자 뱅 헤어지만 약간 층을 내서 가볍게 보이고 싶다면 빗을 이마에 대지 말고 치켜들고 자른다. 자르는 방법은 1단계와 같다. 이때 가위를 빗과 평행하게 잡지 말고 빗에 사선으로 대고 앞머리를 조금씩 잘라나간다. 3 원하는 길이의 뱅 헤어로 잘랐다면 마지막으로 앞머리를 가지런히 빗은 후 지저분한 라인을 정리한다. 이때도 가위를 앞머리 라인과 수평이 되도록 잡고 자르는 것보다 사선으로 잡고 가위 끝으로 조금씩 자르는 것이 좋다.출처 : 팟찌 2012. 7. 17.
옷의 핏을 살리기위한 스트레칭 옷 입었을 때 그 핏을 살리기 위한 평소 저의 습관이 있습니다시간 날 때마다 자주 스트레칭을 합니다거창한 스트레칭도 아닙니다 1. 일어서서 허리를 숙여 손으로 발목을 잡습니다이 스트레칭 다들 아시지요?이렇게 잡고 100을 세고 그만 합니다절대 하나 둘 하나 둘 하면서 반동을 이용해서 몸을 들썩 들썩 안 거리고 100세는 동안 가만히 있으세요이 동안 종아리와 허벅지가 땡길 겁니다다리 라인이 이뻐지고 특히 종아리가 이뻐집니다 2. 수건 양 끝을 잡고 몸 앞 뒤로 돌리기 30개씩-> 팔라인 이쁘게 빠지고 팔뚝 살 정리 됩니다첨엔 아무리 양 끝을 넓게 잡아도 안 돌아갑니다하다보면 돌아갑니다나중엔 아주 짧게 잡고도 돌아갑니다점 점 폭을 줄이세요 3. 고개를 앞 뒤로 좌 우로 돌리기한번 돌리기 시작하면 보통 각 각.. 2012. 5. 13.
참기름으로 양치하기 딴게 아니고 가끔 이가 쑤씨거나 양치해도 뭔가 개운치 않을때 친정엄마가 가르켜주신건데요.. 참기름 한수푼 떠서 입안을 한 5-10분정도 가글가글 하시구요 뱉어내고 양치질을 합니다... 엄청 개운해요. 친정엄마 또래가 이 빠지신 분들 많으시던데 엄마는 다 튼튼하시다고.. 이걸 매일 해서 그런가보다 하셔요 전 참기름이 없어서 올리브유로 대체했는데 별 상관 없더라구요... dd '12.3.21 12:36 PM (112.162.xxx.243) 이 방법이 장수하는 방법이라고 어딘서가 봤어요. 건강해지고 뭐든 튼튼 해진다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한다고 전 알고잇어요. 이 방법이 뭐라고 하던데. 인터넷으로 찾아보세요. 꼬모 '12.3.21 12:41 PM (222.97.xxx.98) 돈 안들이고 고질병 치료하기 (인.. 2012. 3. 21.
성격이 당신을 살찌게 하는가? http://realtime.wsj.com/korea/2012/01/11/%EC%84%B1%EA%B2%A9%EC%9D%B4-%EB%8B%B9%EC%8B%A0%EC%9D%84-%EC%82%B4%EC%B0%8C%EA%B2%8C-%ED%95%98%EB%8A%94%EA%B0%80/ 2012. 1. 31.
실생활에서 다리근육 단련하기 실생활에서 쉽게 할수 있는 다리근육 단련하는 법이라네요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10/2012011002470.html 2012. 1. 14.
아이허브 미백크림 http://sosojung20.blog.me/50128316713 2011. 12. 18.
[레스베라톨] 심장마비 예방 아스피린 보다 `와인 3~5잔`마시는 것이 낫다 28일 코네티컷대학 연구팀이 밝힌 인위적으로 심장마비가 유발된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레스베라톨이 심장근육 손상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섬유화 역시 크게 억제되고 수명 역시 매우 크게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레스베라톨이 심장마비 발병에 앞서 심장내 항산화방어기전을 발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투여되는 레스베라톨의 농도가 매우 중요한 바 175-350 밀리 그램이면 심장마비중 심장 손상을 줄이는 반면 10배인 1750-3500 밀리그램의 고농도에서는 오히려 손상된 심장조직 영역이 넓어지게 된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상품화된 레스베라톨 알약 제재인 'Longevinex'의 경우에는 레스베라톨 약 100 밀리그램 가량을 투여 한 것과 같은 보호효.. 2011. 12. 14.
체중 실린 부위 최고 50% 지방 증가.. 헉! 운동과 다이어트를 병행하더라도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면 살이 찔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생의학공학과 아미트 게펜 박사는 "오래 앉아 있거나 누워 있으면 체중이 실려 장시간 압박을 받는 부위에 지방이 최고 50%까지 늘어난다"고 밝혔다. 5일자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게펜 박사는 지방세포가 되기 전 단계에 있는 지방전구세포가 오랫동안 `기계적 스트레칭 부하(mechanical stretching load)`를 받으면 지방세포로 전환해서 지방을 만드는 속도가 크게 빨라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기계적 스트레칭 부하는 앉아 있거나 누워 있을 때 특정 부위에 체중이 실리는 것처럼 세포가 인위적 부하를 받아 늘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게펜 박사의 연구팀은 척수부상으로 마비된 환.. 2011. 12. 6.
“레드와인 마시면 운동과 같은 효과” 입증 출처 :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02326_2892.html 그래서 레스테라톨만 먹을 수 있는 캡슐 보조제가 나오나보네요... ============================================================================================= 비만, 성인 당뇨병 등 예방 효과 레드와인과 포도, 오디, 땅콩 등에 있는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라는 천연 화합물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저칼로리 식단을 취하거나 지구력 강화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레스베라트롤이라는 물질은 근육에 있는 지방을 태우는 비율을 높이고, 인슐린 저항력을 낮추며, 간 지방, 혈압과 혈당 수.. 2011. 11. 6.
해독쥬스만들기 회원가입후 로그인이 필요하긴 하지만 아주 좋은 클립이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http://www.btn.co.kr/program/Program_datail_contents.asp?ls_StSbCode=CATPR_03&PID=P661&DPID=63222 2011. 10. 30.
[퍼온글] 유산균의 알러지 억제 작용 [출처] http://www.chebigen.com/home/?doc=bbs%2Fgnuboard.php&bo_table=news&page=1&wr_id=113 장내에 존재하는 유산균이 알러지의 원인이 되는 면역세포를 세포사 시키는 사실을 일본 도쿄대 연구팀이 밝혀냈다. 유산균은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꽃가루 알레르기 등의 알러지 증상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는데 이번 발견으로 알러지 억제작용이 밝혀 진 것이다. 체내에서는 면역세포인 Th1 세포와 Th2 세포의 균형이 유지되고 있지만 균형이 무너져 Th2 세포의 수가 증가하면 IgE 라고 불리는 항체가 과잉 생산되어 알러지 반응이 일어난다. 따라서 알러지 증상이 있는 사람은 Th2 세포가 과잉으로 존재하는 경향이 보인다. 한편 알러지 증상을 보이는 어린.. 2011. 10. 9.
[퍼온글] 유산균이 아토피 피부염, 류머티즘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증상을 개선시킨다 [출처]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30/2011083002788.html 유산균이 아토피 피부염, 류머티즘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증상을 개선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쿄농공대 동물생명과학부 마쓰다 히로시 교수팀은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시킨 실험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에게는 특정한 유산균(L.rhamnosus)을 먹이고 다른 그룹은 아무 처치도 하지 않았다. 두 그룹을 12주간 비교한 결과, 유산균을 먹은 쥐는 피부 염증 부위가 줄어드는 등 '피부 심각도 점수'가 50% 이상 감소했다. 비교 그룹은 아토피 증상이 개선되지 않았다. 연구팀이 새끼를 밴 아토피 피부염 쥐에게 동일한 실험을 한 결과, 유산균을 먹은 쥐는.. 2011. 10. 9.
시골의사 박경철 다이어트 원문 정리 출처 ㅣhttp://c.cyworld.com/49633105 1. 다이어트의 목적: 우선 성인병등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지, 미용을 목적으로 한 것인지에 따라 목표와 방법이 달라집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최근 10년간 평균 체중의 15% 내외가 좋습니다. 20%를 넘는 다이어트는 건강에 오히려 문제를 일으킵니다. 반면 10% 이내의 감량도 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고요. 연구에 의하면 오랫동안 과체중으로 살아온 사람이 인위적인 다이어트를 할 경우 오히려 수명이 짧아진다는 보고도 있죠. 단 미용을 목적으로 한 경우에는 사람마다 목표치가 달라지겠지만, 이 경우도 "절대" 20%를 넘어서는 안되죠. 만 약 그 이상의 감량이 필요한 경우 1차 다이어트로 15%를 줄인 후 최소 5년간 유지 하고, 다시 2차로.. 2011. 9. 28.
[펀글] 시골의사 박경철 다이어트 방법 http://edgeblog.blog.me/20136922604 1. 다이어트는 식단이나 운동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의 문제라는 인식이 가장 중요하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성취감 중에 가장 큰 성취감이 다이어트님인데, 공부나 일은 성과가 장기적이지만 다이어트는 즉각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2. 결국 과제부여와 성취동기가 가장 중요하단 뜻인데 처음 목표치 도달 후 요요의 원인은 성취동기의 약화가 원인이란 의미입니다. 따라서 최초 목표치에 도달하면 그 다음은 일정 밴드에서 유지를 새로운 목표로 전환해야 하는 거죠. 3. 처음 목표치에 다가갈때는 성취감이 크지만 유지시 성취감이 줄어드는 맹점을 극복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상하 1kg의 좁.. 2011. 9. 20.
[펀글] 다크 초콜릿, 고혈압ㆍ당뇨에 좋아 화이트 초콜릿보다 다크 초콜릿이 혈압을 내리고 음식에서 오는 당의 대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BBC 인터넷 판과 로이터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탈리아 라킬라 대학 연구팀은 건강한 남성 7명과 여성 8명에게 15일 동안 매일 다크 초콜릿 100g이나 화이트 초콜릿 90g을 먹게하고 1주일 간 초콜릿 섭취를 중단한 뒤 다시 15일 간 초콜릿 타입을 바꿔 먹게했다. 클라우디오 페리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그 결과 다크 초콜릿을 먹은 실험 대 상자들의 혈압이 내려가고 인슐린 민감성은 올라가 당 대사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것을 발견했다. 반면 화이트 초콜릿을 먹었을 경우 혈압이나 인슐린 민감성에 아무런 영향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크 초콜릿의 이런 잠재적 효.. 2011. 9. 17.
[펀글] 다크초콜릿을 먹으면 운동 효과가 배가된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H34&newsid=01971286596380776&DCD=A00710&OutLnkChk=Y [와글와글 클릭]운동 싫어? 그럼 `초콜릿` 먹어봐! 입력시간 :2011.09.16 14:59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다크초콜릿 한 조각을 먹으면 30분 운동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는 미국 웨인주립대학교 모 말렉 박사가 생쥐 실험을 통해 초콜릿 성분이 생쥐의 몸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 나타났다. 연구팀은 생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초콜릿에서 추출한 물질을 하루에 2번 투여하고, 다른 그룹에는 하루 30분씩 달리게 했다. 이렇게 15일을 지속하자 두 그룹 모두에게서 미토콘.. 2011. 9. 17.
[펀글] 생명연장을 위한 불로초 탐사대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109/h20110911060625111720.htm 하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21세기 들어 노화방지 연구는 상당히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 2002년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의 브루스 에임스 교수팀이 가장 대표적. 에임스 교수팀은 늙은 쥐에게 아세틸-L-카르니틴과 알파 리포산을 섭취시켜 회춘 효과를 얻었다. 현재 이 요법의 특허를 내고 주베논이라는 기업을 설립, 상품화에 나선 상태다. 2007년에는 미국 솔크 생물학연구소의 앤드류 딜린 교수팀은 선충에서 소식(小食)과 장수를 실현시키는 pha-4라는 유전자를 발견하기도 했다. 이 유전자는 선충의 칼로리 소비를 조절, 생명연장에 기여한다. 같은 해 스탠포드 의대의 하워드 .. 2011. 9. 14.
[책] 유진's get it beauty 세안은 클렌징 폼이 가볍게 풀어질 정도로 차가운 물에 가까운 미지근한 물로해야 모공이 넓어지지 않는다. 뜨거운 물은 절대 NO! 세안 맨 마지막에는 차가운 물로 여러번 헹궈 모공을 좁혀주어야 한다 스킨은 넉넉하게 사용한다. 화장솜 2장 이상을 적실정도로 넉넉하게 사용하기~ - 피부가 건조하면 에센스 등 스킨 다음의 제품들이 피부에 침투를 잘 못하기 때문 피부의 독소를 제거해주는 부스팅 에센스는 스킨 사용후 로션 전 단계에서 1방울 정도만 가볍게 사용 (이니스프리 - 더 그린티 씨드 세럼,헤라 - 프리퍼펙션 세럼,디올 - 캡춰 토탈 원 에센셜) 과다한 영양크림 사용은 금물 - 영양크림을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피부는 피지생성을 감소시키게 된다.이렇게 되면 피부는 계속 건조해진다. 영양크림은 에센스를 바른후 .. 2011. 9. 8.
행켈 발각질제거기 82쿡 회원중 어느 분이 추천하신 발 각질제거기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87226305&nv_pchs=M4jXPUxX6qSLIGeDht8KBhPkxF7liIuU&Ncisy=v=1|t=e|e=1315513828|ba=0.5|aa=0.5|d=0xm00001fQHbHty6008q|h=3a2707fd42d5d02e212daa9a7a3cb64e097c6aa6 29,500원 여름에 샌들을 신고다니니까 발각질이 좀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오늘 주문함. 어쨌든 가격도 이 정도면 reasonable한듯 싶고 쇼핑몰의 사용후기도 읽어보니 괜찮은것 같고 행켈꺼니까 기본적으로 품질은 어.. 2011. 9. 8.
[펀글] 하루 한 잔의 포도주가 급격한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와글와글 클릭]뚱뚱해지기 싫으면 `이것` 마셔라! 입력시간 :2011.08.19 16:55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하루 한 잔의 포도주가 급격한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나바로대학교 연구진은 19일 소량의 적절한(light-to-moderate)알코올이 체중 증가를 막아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술의 종류가 체중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술 중에서도 포도주가 체중 증가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구진은 "알코올 섭취로 인한 열량은 다른 음식 섭취로 발생한 열량보다 체내에 신속하게 흡수되고 지방에 잘 축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적절한 음주를 넘어 과음할 경우 체중 증가나 복부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소식을 들은 누리.. 2011.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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