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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을 지켜주는 냉온욕

by Gabrielle 2009.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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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욕탕에서 몸을 씻은 후 냉탕에 1분, 그 다음 온탕에 1분 들어갔다 나오는 것이다.
1분씩 반복하는 이유는 모공이 닫히고 열리는 시간이 59초이기 때문이다.
냉탕의 온도는 14-18분, 온탕의 온도는 42-43도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목욕탕의 온도가 이렇지 않다면 있는대로 하면 된다. 왕복횟수는 7-8회가 가장 좋다. 마지막에는 반드시 냉수에서 끝내고 다시 온수가 몸에 안닿도록 한다.

이 냉온욕은 피로,신경통,류머티스,편두통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냉온욕을 자주하면 겨울철 감기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 생리 등의 이유로 목욕탕에 갈 수 없다면 아쉬운대로 집에서 샤워기로 냉온욕을 해도 된다. 효과는 떨어지지만 안하는 것보다는 좋다.

냉온욕후에는 염분,수분,비타민C 를 공급해 주는게 좋다.

냉온욕을 하고나면 기분도 좋아지도 몸도 개운해 진다

[출처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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