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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레시피263

주중의 휴일 점심^^ 쉬림프 토마토 소스 파스타~ 안녕하세요~ 매일 새벽같이 뛰쳐나가기 바쁜 회사원인지라 모처럼 주중의 휴일을 맞아 늦잠자고 일어나 냉장고를 뒤져보니 시들려고 하는 Tomato 몇 개가 발견되더군요. 냉장고 정리도 할겸해서 생 토마토로 간단하게 Pasta sauce를 만들어 점심을 먹었습니다. 양파 큰거 하나 다지고,마늘 4-5조각 다져 올리브 오일에 볶아 향을 내고 Fresh Tomato 3개를 씻어서 가볍게 데쳐 껍질을 벗겨 다져 양파,마늘과 같이 끓이다가 dried oregano와 dried basil을 1 스푼씩 넣고 소금,후추로 간을 맞추고 15분 정도 졸이다가 냉동실에 보관해 둔 새우를 듬뿍 넣고 10분 정도 더 끓였습니다. 아래는 어제 출근전에 간단히 차려먹은 아침이에요. 순두부를 중탕해서 데워서 채에 받혀 간수를 최대한 제.. 2008. 12. 6.
[Coffee] 융 드리퍼로 뽑은 커피 시음기 안녕하세요 커피를 매일 마시지는 않지만 커피 머신을 하나 사고 싶어서 이리 저리 기웃거리다가 융 드립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종이 필터가 아니라 융을 사용하는것도 맘에 들고 1인용 작은 pot도 앙증맞고 귀여워서 숭례문 지하상가에서 데려왔습니다. 1인용 융 드리퍼 set 3만원, 커피 그라인더 1만 5천원 집에 와서 인터넷에서 본 대로 융을 커피가루 좀 넣고 팍팍 삶고 pot을 구연산으로 깨끗이 세척한후에 코스트코에서 사 둔 스타벅스 원두를 수동 커피 그라인더에 갈아서 커피를 내려봤습니다. 커피를 융 바스켓에 붓고 가운데를 쏙 들어가게 누른후에 뜨거운 물을 돌려가며 부었더니 커피가루가 부풀어 오르는 모습이 상당히 장관이더군요^^ 음...첨으로 뽑아마셔봤는데...첨이라 어리 버리 해봤는데도 맛이 부드럽.. 2008. 12. 6.
간단하고 맛있는 채소요리 Grilled Eggplant~ 안녕하세요 오늘은 Grilled eggplant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소스 : Balsamic Vinegar 1 테이블 스푼, Dijon Mustard 1 테이블 스푼, Dried Oregano 2 테이블 스푼, 유기농 올리브 오일 7 테이블 스푼 가지를 약간 도톰하게 길게 잘라서 소금을 뿌려서 30분 정도 절여 아린맛을 없앤다. 30분후에 가지에 배어나온 수분을 키친타월로 제거하고 달궈둔 그릴에 올리브 오일 소스를 발라가며 굽는다. 맛있었어요~!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 sunny101 , 2007-02-25 18:09:17 ) 2008. 12. 6.
녹차연어 샐러드와 베이글 샌드위치 하나로마트에서 사온 훈제연어로 오늘은 머스터드 드레싱을 뿌린 샐러드와 베이글 샌드위치를 만들어 봤습니다. 사용한 연어는 녹차 훈제 연어구요. 먼저 드레싱들을 만들었습니다. 머스터드 드레싱은 씨겨자 1큰술,디종 머스터드 1큰술,연겨자 1큰술,Fresh Lemon 반개의 즙,토종꿀 1 큰술,후추,유기농 올리브 오일 5큰술,양파 반개,사과 반개,화이트 와인 조금,죽염 조금을 블랜더에 넣고 갈아서 드레싱을 만들었습니다.(드레싱에 연겨자를 조금 넣으면 맛에 좀더 edge가 생기는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연어 샌드위치에 바르기 위해 사우어 크림에 마른 허브들(차이브,파슬리,바질)을 적당히 넣고 좀 dry herb들이 좀 불도록 놔뒀습니다. 그리고 새싹,baby leaves,얇게썬 양파를 물에 담궈서 매운기를 .. 2008. 12. 6.
허브 훈제 연어로 샐러드 만들다 친구가 농협 하나로마트에 허브 훈제 연어가 나왔는데 맛있다고 알려주더군요. 가봤더니 3종류가 있는데 허브 훈제 연어,핫 스파이스 훈제 연어, 녹차 훈제 연어가 있었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한번 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하나로마트에서 새싹,baby leaves를 사와서,연어 요리에는 빠질 수 없는 양파와 샐러드를 만들어 봤습니다. 새싹,baby leaves를 생수에 헹궈서 샐러드 스피너로 물기를 말끔하게 제거하고 양파는 얇게 썰어서 물에 담궈서 매운기를 빼냈습니다. 유기농 올리브 오일,화이트 와인 비네거,죽염,후추를 섞어서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어서 야채와 섞었습니다. 그리고 훈제연어를 한입 크기로 썰어서 위에 올렸습니다 신선한 야채와 허브 훈제 연어,올리브 오일과 화이트 와인 비네거 드레싱의 맛이 .. 2008. 12. 6.
홍차마실때 팁^^ 안녕하세요~ 오늘 홍차사러 샾에 들렀다 들은 팁을 알려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전에 영국인들이 샾에 와서 티를 사면서 알려준 팁이라고 하는데 그 영국인들 왈 티를 마실때 한 종류의 티만 사용하지 말고 2개 정도를 블랜딩을 해서 마시면 맛이 훨씬 좋다고 합니다. 그 영국인은 개인적으로 다질링 2 :얼 그레이 1의 비율로 마시는걸 제일 좋아한다는군요~ 다질링과 크리스마스 티를 함께 블랜딩해 마시는 것도 좋다고 하구요~ 다들 여러가지 시도해 보시면서 본인에게 최적의 블랜딩을 찾아서 즐기시길~ =========================================================================== 이 사진은 제가 오늘 샾에서 구해온 Taylors of Harrogate의 Morocc.. 2008. 12. 6.
제이미의 피자소스로 루꼴라 피자 만들기~ 안녕하세요~ 바질과 루꼴라 먹기를 매우 즐기는 회원입니다. 워낙 비싸서 자주 먹지는 못하지만 가끔이지만 허브 농장에 넉넉히 주문해서 질리도록 먹곤 해요. 주로 바질로는 페스토를 만들어 파스타에 얹어 먹고 루꼴라로는 샐러드를 만드는데 이번에는 제이미 올리버의 Fresh Pizza Sauce 만드는 법을 TV 에서 보고는 루꼴라 피자를 만들어 봤습니다. 진짜 진짜 맛있답니다. 게다가 Fresh Tomato와 Herb를 많이 먹을수 있는데다 마늘도 같이 먹어서 건강에도 좋아요~ 1. 제이미 올리버의 Fresh Tomato Pizza Sauce 생 토마토를 씻어서 안에 물기가 많은 씨부분을 모두 버리고 과육만 다진다. 다진후 최대한 물기를 짜낸다.(키친타월에 싸서 주먹으로 꽉 짠다) 다져서 최대한 물기를 제거한.. 2008. 12. 6.
먹는 면역력 버섯과 파 미소 된장국(감자와 양배추) 대파는 7mm로 어슷하게 썰고 버섯은 먹기 좋게 쓴다. 냄비에 맛국물을 끓이다가 버섯과 대파를 넣고 살짝 끓인후에 된장을 풀어넣는다. 초된장 소스 토마토 샐러드 토마토 1개,소스(미소된장 2큰술, 설탕 2큰술,식초 1큰술) 모타모는 한입 크기로 썰고 소스 재료를 잘 섞은 후 토마토를 넣고 버무린다. 토마토 깨소스 무침 토마토 1개, 깨소스(식초 2큰술, 깨가루 1큰술,설탕 2 작은술, 소금 조금) 토마토를 한 입크기로 썰어서 깨소스 재료를 잘 섞어서 버무린다 브로콜리 조림 브로콜리 150g,조림장(맛국물 1컵,간장 1큰술,소금1/4작은술) 브로콜리는 송이를 작게 나눈다 냄비에 조림장 재료를 넣고 끓이다가 브로콜리를 넣어 익힌다. 두부조림 부드러운 두부 `모, 대파 .. 2008. 11. 27.
마늘 파스타 항상 재료는 완벽하게 손질해서 냄비에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1리터에 10g의 굵은 소금)을 넣고 면을 삶아주면서 시간 계산하여 소스를 준비한다 팬에 편으로 썬 마늘과 이태리 고추를 넣어 향을 내준다. 미지근한 상태의 팬에서부터 마늘을 넣고 향을 내줍니다.(이때 강하게 달군 팬에 조리하면 마늘이 금방 타버리거나 구운색이 나 쓴맛이 나게 되어 소스를 망치게 됨) 은은하게 향을 내준 팬에 다진 홍고추도 넣어주고 살짝 더 향을 우려내주고 옆에서 동시에 삶고 있었던 8분간 삶은 스파게티 면을 옮겨서 바로 소스팬에 옮겨 버무려 주고 다진 파슬리와 올리브오일을 더 넣어 주고 간을 보아 스파게티 삶은 물을 조금씩 부어 소스 농도와 소금간을 맞추어주고 취향대로 통후추가루도 뿌려주고 파마산 치즈가루를 곁들여 먹는다. 출.. 2008. 11. 25.
도토리묵무침 재료 : 도토리묵반모 , 쑥갓 50 g , 오이 1/2 개 양념장 : 간장 2 큰술 , 고추가루 1 큰술 , 다진마늘 1큰술 , 참기름 1 큰술 , 설탕 1/2 큰술 , 통깨 1 큰술 1 . 도토리묵을 꽃모양 쿠킹틀에다가 찍어서 준비해 줍니다 2 . 쑥갓은 잘 씻어서 다듬어 주구 오이는 소금으로 깨끗이 씻어서 반달썰기를해줍니다 3 . 분량의 양념장을 잘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4 . 그릇에 이쁘게 세팅 한후에 양념장을 둘려주면됩니다 ▶도토리묵 무침 도토리묵 1모, 쑥갓, 오이, 당근 양념장=간장3T, 고추가루1T, 설탕2t, 다진파1T, 다진마늘1t, 통깨1T, 참기름1T 도토리묵은 도톰하고 넙적하게 썰고, 오이와 당근은 채썰고, 쑥갓은 잎을 따서 준비해서 양념장에 도토리묵과 살살 버무려 드시면 .. 2008. 11. 15.
갈비탕 갈비는 핏물 뺄 시간이 없어서 그냥 한번 팔팔 끓여서 끓인 물 버리고, 다시 30분쯤 끓인 후 무, 마늘, 양파, 대파, 사과 넣어서 1시간 정도 더 끓였거든요. 1. 갈비는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뺀다. 2. 핏물 빼는 사이에 국물 우려낼 야채 다듬고, 고기 얌념장(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후추, 설탕 약간) 만들어 둔다. 그 사이에 당면도 물에 불려 둔다. 3.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어 끓으면 핏물 뺀 갈비를 잘 씻어서 냄비에 넣고, 양파, 크게 썬 무우, 파, 다시마를 넣고 푹푹 오래 끓인다. (물이 끓을 때 재료를 넣어야 맛이 잘 우러 난다고 하더라.) 4. 국물 우리는 동안 달걀 흰자, 노른자를 나눠 지단을 부쳐서 고명을 만든다. 나중에 갈비탕에 넣을 파도 총총 썰어 둔다. 5. 물.. 2008. 11. 14.
굴전 굴을 씻어서 체에 받쳐 물기를 뺀 후, 비닐 봉투에 밀가루 조금 넣고 흔들흔들해서 밀가루 입혀주고, 계란물 입해서 숟가락으로 떠서 프라이팬에 넣고 지글지글~ 체에 받혀 물을 빼고는 소금 후추를 살짝 뿌리고 밀가루를 무쳐 두었다가 부침가루에 계란 하나깨고 해서 팬에 부쳤어요. 물기뺀 굴.청양고추다진거.다진파.다진마늘준비해서 계란한개 깨뜨려 넣고 소금.후추로 간해서 노릇노릇 부치면 끝~~ 굴전부치는 방법 1,굴을 소금 넣고 살살 흔들어 씻고 물기 빠지게 둔다. 2,비닐봉지-주방용-에 밀가루 2큰술 넣는다 3.비닐 봉지 안에 굴을 넣고 봉지 입구를 막아 쥐고 굴과 밀가루가 어우러지게 살살 흔든다 이러면 손에 그릇에 밀가루 안 묻고 굴에 한번에 밀가루 묻힐 수 있죠. 4,계란물에 소금 약간하고 봉지의 굴을 넣는.. 2008. 11. 14.
토마토 퓌레 만들기 재료 : 완숙토마토 2kg, 소금 1 작은술 ▣ 조리법: 1.우선 완숙된 토마토의 껍질을 끊는 물레 데쳐 벗기고 꼭지를 따서 잘게 썰어 솥에 넣은 후 소금을 넣어 끊인다. 끊은 후에는 불을 약하게 하여 1시간 종도 끊인다. 2.끊으면 고운 체로 거른 후 살균을 위하여 다시 한번 끊은 후에는 불을 약하게 하여 1시간 정도 끊인다. 3.다음에 열탕소독한 둥근 국자와 보존용 병을 준비하여 약간 식은 토마토 퓌레를 조심해서 병에 담고 확실히 밀봉하여 열을 식힌 후 냉장한다. 4.이 토마토 퓌레에 향신료를 가하고 더 끊여 농축하면 토마토 케첩이 만들어진다. 2008. 11. 3.
맛있다는 소금 맛있다는 소금 인산가 죽염 http://www.insanga.co.kr/mall/index.html 출처 : 82cook 2008. 10. 5.
스크램블 에그 볶음밥 [스크램블 에그 볶음밥] 1.마늘을 편으로 썰고 건고추를 하나 썰어서 포도씨유에 볶아서 향을 낸다. 2. 대파를 듬뿍 다지고 달걀을 푼다. 3. 마늘과 건고추가 볶아져있는 팬에 파와 달걀을 볶는다. 4. 뜨거운 밥을 넣고 같이 볶아준다. 5. 간장, 소금, 후추로 간을 해서 접시에 담아주면 완성! 2008. 8. 12.
간장 장아찌 재료 무1개, 마늘, 양파 2개, 매운 고추 15개 이상 양념장 재료: 간장1½컵, 설탕 1컵, 식초 1컵, 물 1컵, 통후추, 피클링 스파이스, 마른 통고추, 로즈마리 만드는법 1. 무 마늘 양파 고추는 잘 씻어서 물기를 대충 닦아 둬요. 2. 재료들을 한입 크기로 납작납작하게 썰어요. 3. 유리병 등 밀폐되는 그릇에 재료들을 한줌씩 번갈아 넣은 후 양념장을 끓여서 부어요. 4. 3일 후 간장물을 따라내고 다시 끓여서 차갑게 식힌 다음 후 부어요. Tip ※ 1달 안에 먹을꺼면 한번만 끓여 부어도 되구요, 그 이상 두고 드실꺼라면 한번더 간장물을 끓인 후 식혀서 부어주세요.. ※ 셀러리를 한 입크기로 넣어도 되구요, 깻잎도 씻어서 물기 뺀 후 넣으셔도 되요. ※ 단 것 좋아하지 않는다면 설탕을 좀 줄여.. 2008. 8. 11.
냉 파스타 다진 양파, 올리브오일, 레몬즙, 식초, 소금, 후추, 데쳐서 껍질 벗긴 토마토, 파프리카, 과당, 파마산 치즈, 푸실리 차갑게 먹는 파스타 2008. 8. 10.
간장소스 파스타 마늘, 양파, 양배추,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애호박, 가지, 표고버섯, 토마토, 앤초비, 블랙올리브, 파, 청양고추, 마른 홍고추, 데친 아스파라거스, 무순, 간 무, 프레시 베이즐, 후추, 소금, 간장 닭가슴살을 와인,마른 로즈마리, 프레쉬 파인애플 세이지, 소금, 후추로 밑간해서 잠시 뒀다가 그릴에 구워서 한입크기로 잘라서 급냉 파스타를 만들때 꺼내서 잠시 녹인후 야채 볶을때 같이 넣어서 볶음 냉동해물과 유부도 좋음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파스타를 살짝만 삶아놓고 - 파스타를 삶을때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를 살짝 같이 데치면 좋다. 이때 토마토도 넣고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긴다. 약불에 포도씨유를 두른 팬에 마늘과 마른 고추를 썰어 볶는다 야채들을 다 넣고 볶으면서 소금, 간장, 와인, 육수로 간을.. 2008. 8. 10.
카레에 3분만 더 투자합시다 카레에 3분만 더 투자합시다 천연 항산화제 가득한 강황에 천연 향신료 섞어 만든 카레가 여름철 보양식 ▣ 안병수 지은이 인도에 카레가 있을까 없을까? 우리나라 사람들만 궁금해하는 것이 아닌 모양이다. 일본이나 미국의 네티즌들도 똑같은 질문을 던져놓고 이러니저러니 의견을 나눈다. 카레는 이제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식품이 됐다. 국경이 없어진 식품을 꼽는다면 단연 카레가 앞 순위에 들 터다. 국적도 불분명한 카레가 이처럼 세계인의 식품으로 우뚝 서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자극적이면서도 싫지 않은 특유의 맛도 맛이지만, 다른 식품이 쉽게 넘볼 수 없는 귀한 효능 때문이다. 그것을 학술적으로 ‘항산화 기능’이라 부른다. ‘항산화’란 말 그대로 산화를 막는다는 뜻. 카레의 항산화 기능은 그 구성원료 면면을 보면 .. 2008. 7. 13.
오이피클 만들기 * 오이 피클 재료 오이(백오이로 되도록 작은 것이 좋다) 10개, 물 1컵 반, 식초 1컵, 설탕 반 컵, 소금 3큰술, 월계수잎 2장, 통계피 1개(10cm), 통후추 10알, 정향 1개, 홍고추 1개, 양파 반 개, 굵은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씻어서 잡티를 제거한 후 물기를 닦아 준비한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식초, 설탕, 소금을 제시한 분량대로 넣어 팔팔 끓인다. 3. 홍고추와 양파는 씻어서 물기를 닦는다. 4. 피클 담을 용기(병)를 끓는 물에 팔팔 끓여서 진공 상태로 만든다. 5. 4의 용기에 오이, 월계수잎, 통계피, 통후추, 정향, 홍고추, 양파를 담고 2의 피클 물이 뜨거울 때 부어서 밀봉한다. 6. 3일 정도 지난 후 5의 피클 물을 따라서 다.. 2008.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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