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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48

살빠지는 물~ 출처 : http://link.allblog.net/19498754 2009. 6. 5.
체지방 줄이는데 도움주는 4가지 영양소 무조건 안 먹고 덜 먹는 것이 날씬해지는 길일까? 오히려 건강을 망쳐 몸의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체지방을 줄이고 탄력있는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절한 음식'을 골라 먹는 것이 중요하다. 체중 감소를 돕고 혈당을 안정화시키며 하루의 에너지도 효과적으로 공급하는 영양소 4가지를 소개한다. 매일 식단에 아래 영양소를 포함한 식품들이 들어가도록 신경을 쓰자. 1. 칼슘 CALCIUM 칼슘은 지방 세포에 지방이 저장되는 것을 막는다. 칼슘이 지방 생성에 영향을 주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칼시트리올(calcitriol)의 분비를 줄이기 때문이다. 미 테네시 대학 연구팀은 비만으로 체중 조절 중인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쪽에는 세끼니마다 칼슘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게 하고, 나머지 .. 2009. 3. 28.
무조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법 하늘은 높고 말도 살이 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다. 다이어트 도전에 수없이 실패한 그녀들에게 가을은 다이어트 고비의 시기이다. 수많은 다이어트 도전에 실패도 여러 번, 왜 다이어트에 성공보다는 실패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 걸까? 다이어트전문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청담한의원 장승욱 원장(한의학박사)에게 아주 간단 명료한 메시지를 들어본다. 장승욱원장은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말 할 수 있다고 한다. 첫 번째로 잘 먹지 못해 실패하고, 두 번째로는 잘 먹지 못하는 습관 때문에 실패한다고 했다. 잘 먹지 못한다 라고 한 것은 ‘현대인들은 하루 세끼 식사를 불규칙하게 한다’ 라는 것을 말하며, ‘식사를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을 규칙적으로 먹기만 해도 체중조절을 할 수 있다’ 라는 것.. 2008. 9. 17.
아침 고단백 식사하면 살 빠진다 점심이나 저녁보다 아침에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하루 종일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퍼듀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웨인 캠벨 교수팀은 다이어트를 하는 과체중 또는 비만인 남성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하루에 필요한 전체 칼로리의 11~14%를 단백질로 먹게 했다. 다른 그룹은 이보다 많은 18~25%를 단백질로 먹게 했다. 미국은 하루 섭취 칼로리의 11~14%를 단백질로 섭취 하도록 권장하고 한국은 15~20%를 권장한다. 연구팀은 단백질을 아침, 점심, 저녁 중 어느 때 먹어야 가장 포만감을 느끼는지도 측정했다. 그 결과 달걀과 베이컨으로 구성된 고단백 식사를 아침에 하는 것이 점심이나 저녁에 먹는 것보다 포만감을 느끼게 했다. 고단백 식단으로.. 2008. 9. 4.
'비만' 살 빼려면 일주일 최소 '4시간 반' 운동 '비만' 살 빼려면 일주일 최소 '4시간 반' 운동[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사람들은 살을 빼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한 주에 4시간 반 가량은 운동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과 당뇨병은 서구적 생활습관을 갖기 시작한 개발도상국에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국제당뇨병재단에 의하면 2025년 경에는 전 세계적으로 약 3억8000명이 당뇨를 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이 같은 당뇨병및 비만 환자에 대한 운동 가이드라인은 매주 2시간 반 가량 운동을 할 것을 권하고 있는 바 29일 피츠버그대학 연구팀은 '내과학회지'에 이 같은 운동만으로는 비만인 사람들은 체중을 줄일 수 없다고 밝혔다. 201명의 과체중인 사람과 비만인 사람을 대상으로 최적의 운동량을 결.. 2008. 8. 12.
정려원이 직접 쪽지로 알려준 다이어트 비법 정려원이 직접 쪽지로 알려준 다이어트 비법이라는군요. 참고가 되겠죠? 출처 : daum 2008. 6. 10.
뚱뚱해지는 이유, '메뚜기' 보면 알 수 있다 사람이 과체중이 되고 비만이 되는 원인을 규명하는데 있어서 메뚜기의 식욕을 보는 것이 단서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뚜기는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할시까지 계속 먹는 성향이 있는 바 29일 호주 시드니대학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인체 역시 이 같은 성질이 있어 이로 인해 비만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메뚜기에게 저단백질, 고탄수화물식사를 하게 하면 메뚜기들은 단백질 필요량을 충족할때 까지 계속 먹어대려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와 더불어 탄수화물과 지방 역시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시중에서 흔히 보이는 에너지가 풍부한 식품들은 흔한 바 이 같은 식품들 대부분은 단백질은 부족한 반면 지방과 탄수화물은 풍부하다. 따라서 인체가 필요양만큼 단백질을 보충하려.. 2008. 6. 10.
배를 따뜻하게 하면 살이 빠진다? 아래는 배를 따뜻하게 하면 살이 빠진다는 광고에서 가져온 이미지임. 흠....전에 분당에 유명한 한의원 갔을때 한의사샘말로는 배를 따뜻하게하면 최소한 복부비만 해소에는 도움이 된다고 했다. 즉 지방은 차가운 상태에서는 고체이나 온도가 올라가면 액체화되어 분해가 쉬워진다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마포의 한의사 선생님은 온몸이 따뜻하면 몸이 지방을 축적해서 추위로부터 보호하려는 성질을 버리게 되서 비만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했으니 역시 몸이건 배건 따뜻하게 하는게 좋긴 좋다는 이야기이지. 하갼 그림은 참고하고 제품은 살 필요없고 그냥 집에 배에 두르는 온열매트나 뜨거운 물 넣어 사용하는 핫팩이 있는 사람은 그걸 그냥 활용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됨. 2008.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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