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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일이 바뀌는 새로운 습관) 자기 전 30분 뭔가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익히려면 그것을 외우거나 배운 당일 6시간 이상 잠을 자는게 좋다. 한숨도 자지 않고 머리에 주입한 기억은 측두엽에 각인되지 않고 수일이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이다. => 잠을 자는 동안 기억이 정리/정돈되어 정착하기 때문이다. 뭔가 벽에 부딪히거나 어려운 큰 문제를 앞에 두었을때일수록 잠을 자야 한다. 선행학습과 후행학습의 내용이 유사한 경우 기억에 문제가 없다. 선행학습과 후행학습의 내용이 완전히 달라도 기억 재생에 문제가 없다. 그러나 비슷하면서 약간만 다른 학습을 연속해서 할 경우 후행학습이 선행학습의 효과를 저해하는 역행학습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즉 영어단어 공부하고 나서 영문법 공부하는 경우는 문제가 없고, 국어와 수학을 연달아 공부할 경우도 문제가 없으나,세계.. 2013. 8. 22.
진에어 항공기 좌석서 바퀴벌레 나와...연합통신 기사인데...폐쇄되어 있는 항공기에서 저런 일 생기면 참 기분이 그럴듯... 승객 "탑승객 전체에 공식사과 요구했으나 거부당해" 진에어 "열흘마다 방역…재발않도록 노력하겠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저비용항공사 진에어의 비행기에서 바퀴벌레가 나와 승객이 항의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국계 투자회사의 한국법인 대표인 정창욱씨는 지난달 20일 가족과 함께 진에어 LJ002편을 타고 방콕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길에 기내식을 먹으려다 자신의 좌석 엉덩이 옆쪽으로 바퀴벌레 1마리가 기어가는 것을 봤다. 기겁을 한 정씨는 바퀴벌레를 잡고 나서 승무원과 함께 좌석의 쿠션을 뜯어냈고 쿠션 밑에는 바퀴벌레 1마리가 더 있었다. 정씨 가족은 꺼림칙한 생각에 식사도 걸렀다. 한국에 도착한 정씨는 진에어 콜센터에 전화해 자신과 같은 비행기를 탄 승객 전원에게 사과 서한을 보내고 재발 방지.. 2013. 8. 6.
피부 외상에 빠르게 작용해서 통증과 가려움을 가라앉혀주는 버츠비 레스 큐 오인먼트 구매 내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 중 하나가 버츠비 레스큐 오인먼트임.벌레에 물리거나, 종이에 손가락이 베이거나(사무직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경우ㅠㅠ). 이유없이 어디가 가렵거나 하여간 피부 외상이 생길때 바르면 언제든 빠르게 통증을 가라앉히고 진정시켜준다.얼마전 필리핀 여행때 버츠비 레스큐 오인먼트를 안가져갔다면 큰일날뻔 했지 ㅠㅠ지난 번 주문때는 미국에서 직배송받았기 때문에 배송비가 비싸서 10개를 한꺼번에 주문하면서 이거 너무 많이 주문했나 언제 다 쓰지? 했는데 가지고 다니다가 친구나 후배 간혹 하나씩 주고 그래서 그런지 딱 1개 남고 다 썼네...이번엔 국내 배송이니까 5개만 주문(네이버 지식쇼핑통해 옥션에서 구매했더니 즉시 할인 1,950원 받음)난 버츠비 레스큐 오인먼트를 구입하면 몇번 발라서 .. 2013. 8. 4.
부산 파라다이스 비치 호텔의 크리스마스 장식~ 부산 파라다이스 비치 호텔의 트리 장식이에요모두 Merry Christmas~ 2012.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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