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Vikings 출연진 인터뷰중 폭발하는 트래비스 핌멜과 조지 블래그덴 애정행각? ㅋㅋ

트래비스 핌멜이란 이름은 낯설었는데 아래 사진을 보니 본적이 있는 얼굴이긴 했다

캘빈 클라인 모델을 하다가 미드 Vikings 주연을 맡은 호주 출신 트래비스 핌멜....울버린을 하시는 휴 잭맨도 그렇지만 호주남들은 

헐리웃의 짐승남역을 도맡아 하는가 싶었음

하갼 배역을 맡으면서 왼쪽의 꽃미남에서 오른쪽의 짐승남으로 변신....물론 나도 오른쪽이 훨 맘에 들어 ㅋㅋㅋ

Vikings 자체는 스파르타쿠스처럼 선정적으로 충분히 가고도 남을 수 있는 소재지만 HBO가 아닌 History Channel에서 만든 관계로

야해지기 전에 컷트.....스파르타쿠스같았으면 아마 그 뒤로 20분은 넘게 찍을 분량이 나올거 같은데...쿨럭 ^^;;

그래서 재미가 좀 덜하달까 쿨럭...하지만 전쟁하고 싸움하는 장면은 스파르타쿠스보다는 사실감이 더 살아있다...하지만 난 스파르타쿠스도

싸움 장면은 다 빨리 돌려버렸으므로....뭐 그닥 ^^;;

출연진들의 미모는 다 출중한데 특히 여배우들이 아주 강인하면서 게르만적인 잘생긴 골격들이랄까....

하갼 드라마 자체보다 출연진들 미모에 이리 저리 검색해보다가 아래 인터뷰를 발견했는데....트래비스 핌멜은 게이로 커밍 아웃도 없는데

어쩜 저리 남자 배우를 이뻐하는지(?), 넘넘 이뻐서 죽을라고 하네...

이렇게 남남끼리 애정(?) 넘치는 광경을 보면 왜 이리 잼난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