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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Clip&Review

아빠 어디가?의 후와 준이에 낚여서 신사의 품격을 달렸음...뒤로 갈수록 나아지긴 했지만 장동건의 연기가 어색해서 깜놀했고 김하늘은 얼굴에 무슨 짓을 한건지 ㅠㅠ

by Gabrielle 201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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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의 후와 준이에게 낚여서 두 어린이 나오는 장면만 돌려보며 하악대던 중...

아빠들중에서는 이종혁 아빠 성격이 참 맘에 들어서 이 배우가 나온 최근작품을 찾던 중 "신사의 품격"찾아보게 되었다.

1회에서는 의외로 장동건 연기가 어색해서 놀랐고...

어찌나 말랐는지...건강이 괜찮은건지 걱정이 될 지경...

너무 말라서 수트발은 좋지만....매력적인건 덜하더라

김하늘은 ㅠㅠ 귀여운척 할때마다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보고 싶지 않은 지경인데다 얼굴엔 무슨 짓을 한건지 ㅠㅠ

그러나 몸매는 정말 킹왕짱 대박! 몸매 하나는 정말 인정해줘야함.

보톡스를 맞은건지 지방을 넣은건지 과도하게 부어오른 김하늘 얼굴과 어색한 눈주위와

과한 귀여운척이 너무 어색해서 김하늘만 나오면 빠르게 돌려버리고

다른 장면들 위주로 봤다.

제발 얼굴에 손 좀 안되면 얼마나 좋음?

이종혁은 배역이 진짜 잘어울린듯

원래 성격도 저렇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여자 메인 배역 2명이 동시에 김수로를 좋아하는 설정이라니...

난 김수로 매우 좋아함! 이건 절대로 디스가 아님!

그러나 이건 박진영 데뷔이전엔 상상할 수 없었던 설정이 아닐까 싶다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나는 오래전과 여전히 변함이 없는

사슴같은 눈망울과 착한 분위기의 김민종

진짜 오랜만이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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