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53 치아를 닦을때는 살살 닦으셔야 치아가 패이고 잇몸이 내려앉아서 시리게 되는 걸 막으실 수가 있답니다. 특히 음파칫솔 등 전동 칫솔을 쓰실때는 더욱 주의하셔야 한대요 9월 9일갑자기 왼쪽 아래 어금니가 찬거 먹을때마다 시려서 치과에 갔더니 치아를 너무 세게 자주 닦아서 치아가 패이고 잇몸이 드러나서 시린 증상이 나타났다며 시린이를 코팅하면 괜찮다고 해서 코팅을 했다 ㅠㅠ코팅은 치아 1개당 5천원.희한하게도 코팅하자마자 치아가 하나도 안시리네...신기해...그리고 간 김에 올해치 스케일링도 했는데 치아가 패일정도로 과격하게 자주 치아를 닦아서 그런지 1년 만인데 치석이 별로 없어서 금방 끝났다능 ㅠㅠ스케일링은 원래 5만 8천원인가 그런데 1년에 1번은 보험이 되서 1만 3천원인가만 받으심지금 아침 저녁 집에서는 필립스 다이아몬드 클린 음파칫솔 사용중인데 제일 약한 "Sensitive"로 셋팅해놓고 조심 조심 살살닦는 중 ㅠㅠ치과선생님 말씀이 치아는 살살 오래 닦는게 좋.. 2013. 9. 20.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애널리틱스 설치하는 법 아래 블로그 참고하세요대신 참고하실 점은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가 상세하게 좋긴 하지만 티스토리 모바일 통계는 구글 애널리틱스에 반영되지 않아서 티스토리 자체 통계보다구글 애널리틱스 통계가 적게 잡힌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참고하세요 http://www.sonchanyoung.com/203 2013. 9. 20. 회현역 회무침과 들깨미역국이 맛있는 강릉집...신세계 본점 근처에요 지난 주에 물회가 너무 먹고 싶은데 해우리에서 안한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찾아간 강릉집..근데 회무침이랑 전어구이만 찍고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물회랑 들깨미역국은 안찍었네 ㅋㅋ여긴 저녁에 가면 비싸긴 한데 회무침에 매운탕까지 주니까 그렇게 가셔도 되는데 점심정식으로 1인당 1만1천원씩하는 회무침 점심 정식 먹는게 더 좋은거 같긴 하다.근데 내가 이 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비싼 회무침이 아니고 서비스로 나오는 들깨 미역국! 이 집은 들깨 미역국이 정말 별미라고 생각함지난 주에는 물회, 회무침 점심메뉴, 전어구이를 시켰는데 이 집 물회는 별로였다 ㅠㅠ 해우리 물회가 훨씬 맛있었어 ㅠㅠ가을이라 제철이라고 전어구이도 시켜봤는데 이것도 별로 ㅠㅠ회무침은 항상 뭐 그 맛....들깨 미역국은 역시 쵝오!가는 길.. 2013. 9. 20. 로지텍 블루투스 일루미네이트 K810 키보드 구입하다. Windows, 안드로이드, iOS기기 3대까지 동시에 지원되는 멀티페어링을 사용하기 위한게 목적 여러 키보드를 사용해 봤지만 내가 사용해 본 바로는 로지텍 키보드들이 역시 최고...키보드의 명가란 말이 그냥 붙여진 닉네임이 아니다.그동안 아이패드 2와 페어링해서 사용해오던 블루투스 키보드에 다이어트 코크를 엎어 영면시키고 나서 멀티페어링을 목적으로 로지텍 블루투스 일루미네이트 K810 키보드를 구입했다.Windows, 안드로이드, iOS기기를 3대까지 동시에 페어링을 지원하고 백라이트를 지원해서 PT 등으로 어두운 회의실에서도 원활한 타이핑이 가능하며 마이크로 USB충전이 가능해서 핸드폰 충전케이블로 그대로 충전이 가능한 것도 이 키보드의 장점이다.해외구매대행이 1만원정도 더 싸지만 정식 AS가 가능한 로지텍 코리아 정품을 사는게 훨씬 낫다. 아이패드2용 블루투스 키보드때문에 예전에 로지텍 AS를 .. 2013. 9. 20. 굿 바이~ 아이패드 2~ 그동안 수고 많았다! 이 사진은 2012년에 영국 여행갔을때 Leeds에서 Marks&Spencer 수퍼에서 take out해온 점심먹으면서 찍은 사진이다. 2011년 4월 29일날 출시된 아이패드 2를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지급해 준게 아마 2011년 7월쯤인것 같다.그때 아이패드2와 갤럭시 탭 10.1중에서 직원이 선택할 수 있는 거였는데 난 출시된지 얼마안되서 왠지 불안정한 느낌에 앱도 훨씬 적은 갤럭시 탭대신너무나 당연하게 아이패드 2를 선택했다.아이패드 2 이전에는 아이팟 초기제품, 미니,아이패드 1세대 등 애플 제품을 써보면서 아이튠즈와 연결해야만 동작하는 부분 등에 대해서 좀 폐쇄적인듯한느낌이 없지는 않았지만 아이팟 시리즈야 활용도 자체가 그닥 다양하지 않으니까 많이 불편함도 못 느꼈고 아이패드 1세대때는 태블릿이.. 2013. 9. 20.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 - 생수를 50%이상 비율로 타서 희석해서 먹으면 더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그냥 생수는 별 맛이 없어서 별로 즐겨 마시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도 주로 물대신 광동 옥수수수염차나 다이어트 코크를 즐겨 마신다.비타민워터나 옥수수 수염차나 헛개수 등 집에서 물대신 마실 수 있는걸 여러가지 시도해 봤는데 제일 나은건 광동 옥수수 수염차였음.광동외의 다른 브랜드 옥수수 수염차도 별로였다.근데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그대로 마시면 어떤때는 좀 과도하게 들큰하고 시원한 감이 덜한데 입맛에 따라 삼다수를 50%,60%,70% 비율만큼 넣어서희석해서 마시면 그냥 광동 옥수수 수염차를 그대로 마시는거보다 훨씬 깔끔한 맛의 음료를 마실 수 있다.한번 해보세요~ 분명 맘에 드실거에요~ 2013. 9. 20. 책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에서 말하고 있는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란? 리처드 스코시(Richard Schoch)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책에서 10년전 행동과학자,신경학자,심리학자(프린스턴 대학의 한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이 모여 행복의 지수를 측정하고 행복의 원인을 규명하려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렇다는 이 실험의 결과는 어땠을까? 책에서는 길게 여러가지 예를 들어서 설명하지만 축약해보자면 집에서 왕복 2시간이상 걸리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의 행복도는 떨어졌고, 직장이 불안정한 사람들의 행복도도 떨어졌다. 결론은?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안정적인 일터에서 즐겁게 일하고 동료들과 한잔 걸친 후 집에 가서 섹스하는 것. 행복의 비밀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 근데 행복의 비밀이라는 답을 밝혀놓고는 그 다음에 이어지는 부분은 직장에서 가까운.. 2013. 9. 20. 책 "망각의 즐거움" 중에서...만일 누군가 "너 참 못생겼구나"라고 말하더라도 그것을 자신에 대한 이야기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만일 누군가 "너 참 못생겼구나"라고 말하더라도 그것을 자신에 대한 이야기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그 사람은 실제로는 자기 자신의 느낌, 믿음, 의견을 말하고 있을 따름이다. 그 사람은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주려 하는 것인데 그의 말을 자신과 관련시켜 받아들이면 그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것이 된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고통이 시작된다. 이런 식으로 남의 말을 아무런 여과없이 받아들이면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고 불면증, 걱정으로 위궤양이나 고혈압, 당뇨 등의 생활 습관병이 쉽게 찾아온다. 어떤 사람들은 하찮고 무의식적인 의견으로 손쉽게 상대방을 옭아매고, 자신들이 원하는 온갖 스트레스를 상대에게 먹인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는 '이건 그 사람의 개인적인 의견일뿐'이라는걸 인식하고 내 자신의 인식으로 받아들여서.. 2013. 9. 20. 요즘 완전 홀릭하는 아이스 쭈쭈바 "바나나 보이" 빙그레에서 나온건데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를 그대로 쭈쭈바로 만든 맛이라 완전 맛있음! 우연히 동네 GS25에 들렀다가 내 입맛에 놀랍게 맛있는 쭈쭈바를 발견했다! 빙그레 "바나나보이"달콤하긴 한데 완전 싸구려 단맛은 아니면서 익숙하면서 입에 착 달라붙는 맛이랄까...생각해 보니 바로 이 맛인거다...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의 맛! 어릴때부터 먹어서 입맛에 익숙하고 달콤하면서도 과도하게 달지는 않아서 계속 땡기는 맛원래 쭈쭈바형 제형의 아이스크림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넘 맛있어서 몇일째 홀릭임.동네에 GS25있고 바나나맛 우유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맛을 보세요~추천~ 2013. 9. 20. "Life of Pi"중 인생이란 결국 무엇인가를 보내고 누군가와 헤어지는 것으로 이루어진 것 같아.... 그래픽이 보기 좋았던 건 인정. 하지만 영화가 되게 깊이가 있다거나 감동적인줄은 난 모르겠음.인도억양의 영어가 듣기는 좀 많이 불편하기도 했구...하지만 아래 대사는 좀 기억에 남더라... I suppose, in the end, the whole of life becomes an act of letting go.But what always hurts the most is not taking a moment to say goodbye.인생이란 결국 무엇인가를 보내고 누군가와 헤어지는 것으로 이루어진 것 같아. (인생에서 무수한 보냄과 작별을 경험하는 중에서)그렇지만 인생을 살면서 가장 상처가 되는건 제대로 작별인사를 할 순간도 가지지 못할때인것 같아. 2013. 9. 8. Q10에 태양 무늬 크리스탈 스티커 장착! Q10에 크리스탈 스티커 붙였당사실 핑크 하트 크리스탈 스티커를더 사랑하지만 9900과는다르게 Q10은 로고가 배터리 커버의 가운데에 있어서 핑크 하트 크리스탈 스티커 붙일 자리가 애매해서 태양 모양 크리스탈 스티커를 붙였는데 이쁘게 잘 어울리는듯~ 2013. 9. 8. 하꼬야 규동 어제 점심으로 먹은 하꼬야 규동야채가 주문하면서 야채가 뭐가 들어가냐고 했더니 양파가 들어간다길래 밥양은 반만 주시고 대신 양파를 좀 많이 주실수 있나요?라고물어봤더니 간이 전체 밥양에 딱 맞춰져있어서 안된다고 양파만 넉넉하게 넣어주겠다고 하시네음...밥 남겨서 버리는게 싫어서 부탁한건데 안된다니 ㅠㅠ가격은 7천원, 맛은 뭐그냥 저냥 먹을만했음. 2013. 9. 8. 퇴근길 동네 분식집에서 먹은 소고기 김밥과 떡라면~ 퇴근길에 급 배가 고파서 동네 분식집에서 먹은 소고기 김밥과 떡라면~맛있었당~ 2013. 8. 30. 명동교자의 비빔국수와 만두~ 아빠 어디가에서 국수로 아침식사 대결하는 거보고 비빔국수가 넘 땡겨서 갔었네요~ 명동칼국수에 가면 여름에는 주로 콩국수를 먹는데 이 날은 아빠 어디가에서 이종혁이 준수랑 자두넣고 비빔국수 만들어 먹는게어찌나 맛있어 보이던지 비빔국수로 주문했네요비빔국수만 먹기 아쉬워서 만두도 주문~명동교자 가는 길 http://map.naver.com/?dlevel=12&pinType=site&pinId=11592650&x=126.9855875&y=37.5626833&enc=b64 2013. 8. 30. 완전 맛있는 콩국수! 시청역 진주회관~! Two Thumbs up! 시청역 9번 출구 나와서 오른쪽으로 돌아서 보면 바로 보이는 진주회관서울시내에서 손꼽히게 맛있는 콩국수집이라는데 지척에 두고 몇 년을 못가보다가 오늘 가서 드디어 맛을 봤다.우와! 진짜 맛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콩국수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될 정도!김치가 너무 달아서 그게 좀 별로였던거 말고 콩국수 맛은 최고인듯! Two Thumbs up! 진주회관 가는 길 http://map.naver.com/?dlevel=12&pinType=site&pinId=11679660&x=126.9745130&y=37.5623210&enc=b64 2013. 8. 30. J양이 강추하는 을지로 골뱅이 골목의 매콤하고 맛있는 풍남골뱅이~ 을지로 골뱅이골목에서 먹은 맛있는 골뱅이 무침! 을지로 골뱅이골목의 많은 골뱅이집중에서 매콤하게 무쳐서 주는데는 여기밖에 없다며 J양이 강추하는 풍남골뱅이~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밖으로 나오자마자 뒤돌아서 몇발짝만 걸어가면 왼쪽으로 펼쳐지는 골뱅이 골목에 있음~오통동한 골뱅이가 듬뿍 든 골뱅이무침!서비스 계란말이골뱅이무침 상차림!마지막으로 추가한 사리! 그냥 평범한 잔치국수 사리가 나올줄 알았는데 쫄깃하고 더 맛있는 사리가 나와서 많이 먹어버렸다. 맛있는 국수~풍남골뱅이 가는길 http://map.naver.com/?dlevel=12&pinType=site&pinId=12011057&x=126.9899450&y=37.5656690&enc=b64 2013. 8. 28. 코스트코에서 밍크 머플러 블랙과 브라운 Get 하다~ 원래는 스테이크용 쇠고기랑 리코타 치즈를 만들 생크림과 우유만 딱 사러 간 길이었다.딱 3가지만 사서 나오려고 가서 그냥 새로운 물건들 나온거 있나 가볍게 둘러보고 식품층으로 내려가야지라고 맘 먹고 둘러보던 중!여성 의류 코너에 밍크 머플러?!! 작년에 어찌나 춥던지 아놔 신경질나서 내가 밍크 목도리 하나 사야겠다라고 맘먹고 백화점을 열심히둘러봤는데 아주 얇거나 허접한거 아니고 왠만한건 대부분 35만원 이상 ㅠㅠ 겨울도 많이 지났는데 이걸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만하다가 결국 못사고 겨울을 지냈는데!왠걸 이건 가격이 174,000원 이라구?!브라운은 딱 3개가 남아있고, 블랙은 30~40개 정도 남아있어 보였다. 그냥 봐도 브라운이 더 세련되고 이뻐보이긴 하는데 난 밍크 코트가 블랙이라 사면 블랙을 .. 2013. 8. 23. [책] (내일이 바뀌는 새로운 습관) 자기 전 30분 뭔가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익히려면 그것을 외우거나 배운 당일 6시간 이상 잠을 자는게 좋다. 한숨도 자지 않고 머리에 주입한 기억은 측두엽에 각인되지 않고 수일이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이다. => 잠을 자는 동안 기억이 정리/정돈되어 정착하기 때문이다. 뭔가 벽에 부딪히거나 어려운 큰 문제를 앞에 두었을때일수록 잠을 자야 한다. 선행학습과 후행학습의 내용이 유사한 경우 기억에 문제가 없다. 선행학습과 후행학습의 내용이 완전히 달라도 기억 재생에 문제가 없다. 그러나 비슷하면서 약간만 다른 학습을 연속해서 할 경우 후행학습이 선행학습의 효과를 저해하는 역행학습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즉 영어단어 공부하고 나서 영문법 공부하는 경우는 문제가 없고, 국어와 수학을 연달아 공부할 경우도 문제가 없으나,세계.. 2013. 8. 22. 나이키 보메로+8(Nike Zoom Vomero+8) 핫핑크/다크 그레이 운동화 구매하다 말복이 지나 날도 좀 덜 더운거 같고 곧 처서지나면 아침/저녁은 많이 선선해질거 같아서 그럼 동네 한바퀴라도 돌아볼 생각으로 운동화를 구매하기로 함. 이게 오늘 내가 최종 구매한 나이키 보메로+8 핫핑크/다크 그레이 운동화임쿠셔닝이 좋고 착화감이 좋은 모델을 고르다가 최종 초이스한 것임.사실은 아식스에서 새로 나온 젤 킨세이5 라는 모델이 러닝화로는 정말 좋다길래 이걸 구매하는걸 염두에 두고 그나마 몇개없는 아식스 오프라인매장을 찾아서 영등포 롯데백화점까지 나갔음. 근데 막상 신어보니 바닥이 푹신한 감이 없고 상당히 딱딱한거다.판매원 말로는 아식스 젤 킨세이5는 아식스에서는 러닝화중 최상위 라인인데 아스팔트건 자갈밭이건 어디서나 안전하게 뛸수 있고 또한 지면과운동화신은 발이 밀착했을때 탄력있게 달릴 수 .. 2013. 8. 17. 폰을 자주 잃어버리거나 집안에서 폰을 자주 찾아헤매는 사람들을 위해 구글이 내놓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매니저" 서비스! 상당히 유용할 듯~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관리자를 내놓았습니다.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폰에서 이용가능한 내폰찾기 서비스 입니다. 폰을 자주 여기 저기 두고 다녀서 위치 조회가 필요하신 분이나 집안에 아이들이 있어서 내 폰을 가지고 아이들이 여기 저기 숨겨두는 경우가 많을때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웹사이트에 로그인해서 폰을 울리게 할수가 있거든요. 아래 URL로 가시면 이용이 가능합니다.https://www.google.com/android/devicemanager위의 URL에서 구글 계정에 로그인하면 구글에 등록된 단말기 정보가 뜨면서 위치 데이터 사용 동의를 묻는 창이 뜹니다.위치 정보 사용에 동의하면 기기를 연결해서 찾습니다. 저는 몇일전에 다른 계정에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매니저를 사용하고 .. 2013. 8. 16.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