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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바르기 좋은 파우더형 자외선 차단제 "빌리프 올마이티 선 파우더" 자차는 3-4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야 한다는데 그게 해변가에서야 가능하겠지만 풀메이크 업을 다 해놓은 상태에서는 참 마땅한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수진냥이 알려준 빌리프 썬 파우더! 얘기듣자마자 다음날 퇴근길에 백화점에 바로 들렀다.파우더형이라 덧바르기가 너무 좋다. 파우더형이라 자차 효과가 괜찮으려나 싶었는데 spf 50이라니 괜찮겠지^^파우더형이라 끈적임이 없어서 목이랑 가슴까지 넓은 면적에 다 발라주고 있음. 하나 단점은 안에 비닐 필름에 손잡이가 없어서 매번 바를때마다 좀 불편함. 담에는 이거 좀 개선해 주면 좋을 듯. 3/23 구입. 가격은 3만원 2014. 4. 6.
스타벅스 체리 블로썸 머그~ 2월 21일날 구매한 스타벅스 체리 블로썸 머그~ 맘에 드는 디자인의 머그면서 무게나 입에 닿는 느낌도 좋고 가격도 괜찮은 머그는 몇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Serendipity....체리 블로썸 라인으로 나온 컵이 여러 개 였는데 이거보다 더 큰 사이즈는 너무 무거워서 거의 아령드는 기분이라 딱 이 컵 사이즈가 나의 한계...무게도 적당하고 체리 블로썸 문양도 맘에 들고 음료도 상당히 넉넉하게 들어가서 맘에 든다~1개에 1만 3천원. 3개 구입해서 집에 2개 두고 회사에서 1개 사용 중~ 2014. 4. 6.
[기사] AS 맡긴 아이폰5 반환 거부한 애플, "정책상 돌려드릴 수 없습니다" 애플도 뭔가 말 못할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고쳐달라고 AS맡긴 폰 대신 34만원내고 리퍼폰을 가져가라고 제안은 해볼 수 있겠다고 이해한다 치더라도(사실 그 돈이면 다른 폰을 새로 사는 것도 가능하니까 고객입장에서 좋은 제안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난 34만원내고 리퍼폰사는 건 싫으니 그냥 원래 내 폰을 돌려달라는걸 거절하고 안돌려주는건 좀 납득하기 어렵긴 하다고객이 정당한 값을 내고 상품을 샀다면 그 상품의 소유권은 분명 고객에게 있을테니까...http://slownews.kr/22336 2014. 4. 1.
미드 Vikings 출연진 인터뷰중 폭발하는 트래비스 핌멜과 조지 블래그덴 애정행각? ㅋㅋ 트래비스 핌멜이란 이름은 낯설었는데 아래 사진을 보니 본적이 있는 얼굴이긴 했다 캘빈 클라인 모델을 하다가 미드 Vikings 주연을 맡은 호주 출신 트래비스 핌멜....울버린을 하시는 휴 잭맨도 그렇지만 호주남들은 헐리웃의 짐승남역을 도맡아 하는가 싶었음 하갼 배역을 맡으면서 왼쪽의 꽃미남에서 오른쪽의 짐승남으로 변신....물론 나도 오른쪽이 훨 맘에 들어 ㅋㅋㅋ Vikings 자체는 스파르타쿠스처럼 선정적으로 충분히 가고도 남을 수 있는 소재지만 HBO가 아닌 History Channel에서 만든 관계로 야해지기 전에 컷트.....스파르타쿠스같았으면 아마 그 뒤로 20분은 넘게 찍을 분량이 나올거 같은데...쿨럭 ^^;; 그래서 재미가 좀 덜하달까 쿨럭...하지만 전쟁하고 싸움하는 장면은 스파르타쿠스.. 2014. 3. 10.
Sara Brailles의 "Brave" Glee cover from S05E09 "Frenemies" 간만에 Glee에서 cover한 노래 중 맘에 드는 노래 발견 Sara Brailles"s "Brave" 커버 버전인데 첨엔 노래풍이 Katy Perry 노래인가? 란 생각을 잠깐 했는데 아니더군...하갼 맘에 든다 :) 2014. 3. 8.
"넬"의 새 앨범 "Newton's Apple"중 "지구가 태양을 네번" 뮤직비디오...넬의 초기 앨범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맘에 들어하실 곡... 나의 "넬"이 돌아왔다 2014. 3. 2.
소치올림픽에서 화장실 문 부수고 탈출한 Johnny Quinn 선수 패러디 사진~ 소치올림픽에서 샤워하고 나서 화장실 문이 잠겨서 못나와서 문을 부수고 나왔다는 미국의 Johnny Quinn 선수..첨에 기사만 봤을때는 힘이 천하장사인가보네...그랬다가 허술한 문짝사진 보고는...음...저정도는 나도 부수겠다 라고 생각했다가Johnny Quinn 선수 사진을 보니 음...힘이 장사라야 부수긴 하나보다라고 다시 생각을 고쳐먹었음이 패러디 사진도 너무 웃겨 ㅋㅋㅋ 웃긴데 되게 잘 어울림~이건 원래 사진~ 2014. 2. 9.
성시경 사과머리하고 식당에서 밥 먹는 사진 ㅋㅋ 어느 분이 식당에서 찍어서 트위터에 올렸다는데 원본 출처는 암만 찾아도 도저히 못찾겠네발라드계의 황태자인데 식당에서 사과머리! 자신감 넘쳐서 더 좋음~ 성식이형~꿀성대라고 불러주고 싶음~ 노래가 넘넘 감미로와~ 성시경 넘넘 사랑함~ 사과머리도 넘 귀엽네~ 2014. 2. 9.
겨울왕국 "Love is an Open Door" 넘넘 귀여운 cover에요! 노래도 넘 잘하고 넘 깜찍해서 계속 돌려보게 되네요~ 아...이런 귀여운 곡을 부르게 하고는 한스를...쩝....하갼....디즈니도 악취미라는 생각이 들었죠...하갼 넘넘 귀여운 Cover에요! 원래 안나 목소리를 맡은 크리스틴 벨보다 노래하는 목소리는 이 친구가 더 어울리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요~이 cover 노래 엔딩때도 넘 귀엽고 웃겨요~! 귀요미들 ㅋㅋㅋ 강추! 2014. 2. 5.
곤드레밥 짓는 법 만화로 보는 곤드레밥 짓는 법 레시피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23849 2014. 1. 30.
본고장 가쓰오 생 우동과 베스킨 라빈스 스노우 모찌를 저녁으로 먹음~ 불펜을 보다 보니 생생우동보다 본고장 우동이 맛있다고 다들 얘기하네? 본고장 우동이 뭐지??? 하면서 마트가서 찾아봤더니 있긴 하네생생우동을 먹어본게 지난 세기의 일이라 그런가 난 생생 우동이 본고장 우동이 맛이 뭐가 다른지 전혀 기억이 안나네 ㅠㅠ하갼 맛은 우동 맛~ 금방 끓여서 후루룩 맛있게 먹었음~디저트도 불펜에서 강추하던 베스킨 라빈스 스노우 모찌! 이거 사러 일부러 나갔다 왔다는거! 모찌 피가 아주 얇고 쫀득한게 그냥 마트에서 파는 일반 찰떡 아이스보다는 훨씬 맛있는듯~그러나 가격이 사악함...1개에 2,800원!그린티, 스트로베리, 레드빈 이렇게 3종류라는데 우리집 근처 베스킨 라빈스에는 2종류밖에 없더라 ㅠ 레드빈 품절인듯 ㅠ그래도 그린티랑 스트로베리 둘 다 맛있었는데 난 스트로베리가 더 맛.. 2014. 1. 19.
티백 원두커피 맛 비교~ 맥널티 vs 쟈뎅~ 내 입맛에는 맥널티 승! 집에서 주말에 그냥 간단하게 커피 마시려고 마트간김에 원두커피백을 2종류 사봤다.쟈뎅은 빈을 너무 볶은듯한 맛이어서 내 입맛에는 맥널티가 훨 나은듯~그리고 맥널티에서 핸드드립 커피 필터도 만드네...이거 아무 기구도 필요없어서 간편하게 집에 있는 커피가루 소모하는데 큰 도움이 될듯....맥널티에 급 호감이 생긴 하루였음~ 2014. 1. 19.
휴대용 여행 캐리어 저울을 선물받았는데 이런게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이번에 선물받은 휴대용 캐리어 저울인데...사실 한국에서 나갈때는 빈 가방으로 나가고 돌아올때는 호텔방 저울에 가방을 내가 직접 들고 올라가서 무게를 잰 후 내 몸무게를 빼는 방식으로짐 무게를 측정해왔기 때문에 굳이 이 저울을 가지고 다닐 필요를 못 느낌...하지만 해외 여행 자주 가니까 유용할 거 같다고 주셔서 그냥 감사히 받음..하지만 들고 다닐 생각은 굳이 없긴 한데....국내에서 사용할 좋은 방법을 좀 더 생각해 봐야겠다 2014. 1. 19.
미드 자막 제작의 아주 나쁜 예~ 이럴꺼면 번역을 하지 말았어야...쿨럭아...하갼 사진보고 너무 웃었네요~ 2014. 1. 19.
시슬리 스킨케어 클래스의 메이크업 팁 참고해서 사선스폰지 잔뜩 구매함~ 시슬리 스킨케어 클래스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왈 아침에 바쁜 커리어 우먼들의 메이크업에는 사선 스폰지가 좋다고 함.왜냐하면 두들기면서 파운데이션을 잘 먹게 하기도 하지만 여분의 유분도 스펀지가 흡수해 가기 때문인데샾에서 한두개씩 사지 말고 인터넷에서 대량으로 구매해서 넉넉하게 갖춰놓고 사용하라고 조언을 했음.이게 동감인데 이거 좀 쓰다보면 보풀이 일어나기 쉬움. 그러니 대량 구매해서 쓰면서 보풀이 일어나려고 하면 교체하는게 맞는거 같음.배송비 고려해서 넉넉하게 주문함~ 2014. 1. 19.
영구적 사용이 가능하고 성능도 좋다는 독일제 구루프 "제트 그립" 구매하다 독일제 구루프라는 "제트그립"뿌리까지 잘 살리고 빗돌기때문에 고정도 쉽고 모양도 더 잘 나온다길래 샀는데...한번 써본 결과로는 잘 모르겠음 ㅠ좀 더 써봐야 진가를 알겠네...블로그 평은 넘 좋더만...사용기 참고(사용기쓴 주인언니가 매우 미인임! 깜놀!) : http://divainok.blog.me/140179421611 2014. 1. 19.
시슬리 윈터 스킨케어 클래스에서 들은 스킨케어 팁~ 회사 노조에서 시슬리 윈터 스킨케어 클래스를 진행해서 참석~시연대 모습4명씩 앉는 자리마다 기초랑 색조화장품들을 놓고 맘대로 써보게 함. 좋더라 ㅋㅋ손에 이것 저것 발라봄~1시간 정도 윈터 스킨케어 팁을 말해준 후에 사은품들은 쇼핑백과 샌드위치와 콜라를 줌쇼핑백안에 들어있던 파우치파우치 안에 들어있는 5종 스킨케어 샘플들....넉넉한 사이즈가 맘에 들었음같이 들어있는 피부 마사지 가이드[ 시슬리 윈터 스킨케어 팁 ] 샤워전 물 한컵, 샤워후 물 1컵을 마시면 순환도 좋아지고 불순물 배출도 잘 된다 파운데이션할때는 스폰지로 톡톡 두드려서하는게 좋고 눈 밑쪽을 잘 두드려줘야 눈 밑이 벌겋게 보이지 않는다. 파운데이션 어플라이후에 파우더로 한번 슬쩍 쓸어주면 실내에서 피부위의 유분으로 먼지가 집진되는 것을 막.. 2014. 1. 19.
중독성있는 올리브절임 만들기~ 치아바타에 올려서 먹으면 치아바타 도둑이에요~ 어제 집 근처에 맛있는 순대국먹으러 나갔다가 현대백화점 르 알래스카에 들러서 치아바타랑 올리브빵을 집어왔다올리브빵부터 먹는데 올리브가 bite 마다 들어있음 좋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작년 말에 The Jell에서 먹은 짜지 않은 Marinated Olive가 생각이 났다레시피를 구글링 해보니 올리브 오일을 데워서 올리브를 절임하는 방법도 있는데 귀찮아서 좀 더 찾아보니 그냥 데우지 않고 바로 Marinate하는 레시피도있길래 그걸로 정했고 들어가는 재료도 마침 집에 다 있네~코슷코에서 사온 그린 올리브랑 블랙 올리브,올리브 오일, 라임 쥬스,화이트 와인 비네거,로즈마리와 타임을 넣으라는데 집에 발사믹 비네거 좋은게 있어서 반반 넣었음. 그리고 좀 개운하게 페페론치노를 좀 넉넉하게 넣었음. 원 레시피에.. 2014. 1. 12.
집에서 염색할때 필요한 염색용 이어캡과 투명 보안경 주문....가내수공업 염색을 하다보니 이게 정말 필요하더라구요~ 어제 염색을 하면서 머리를 빗다가 염색약이 살짝 튀어서 눈가에 묻어서 진짜 깜짝 놀랐음그래서 염색용으로 보안경을 찾다가 보안경과 함께 플래스틱으로 영구적으로 쓸수 있는 좋은 이어캡도 있길래 구매함이제 좀 안심하고 염색할 수 있겠네보안경은 3M에서 나온 Privo 작업용 안경이라는데 경량형이고 코받침도 부드럽고 편하다고 해서 샀음 2014. 1. 12.
Blurred Lines..Robin Thicke의 노래인데 정말 Sexy함과 Sensual함이 물씬하면서 신나는 리듬의 곡이고 뮤비엔 아름다운 모델들이 헐벗고...쿨럭...하갼 좋아요~ 이 곡을 Glee에서 매튜 모리슨이 cover했는데 정말 손에 들고 있던 물병을 던지고 싶을 정도로 별로였음.이 곡은 그저 Robin Thicke이 부른 것만이 진리!이 곡의 뮤비는 2개가 있어요. 맨 아래 Unrated version이 처음 찍은건데 아름다운 모델분들이 너무 헐벗어서...쿨럭...아무래도 방송에 문제가 있어서홍보에 문제가 생긴다고 옷을 입혀서 위에 Clean version을 다시 찍었다고 하네요...2개를 차례로 Clipping하니 원하는 대로 골라서 보시압! 201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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