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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웨지퍼프 짱! 내가 지금까지 써본 퍼프 중에서 스킨푸드 웨지퍼프가 제일 좋다고 생각함. 슈에무라의 라이트 벌브 퍼프같이 수공예로 만들었다는 둥하는 엄청 비싼 상품보다도 훨 좋음 근데 스킨푸드는 모바일 앱 UI가 어찌나 엉망인지....재고관리도 제대로 안되고... 걍 다른 사이트에서 스킨푸드 웨지퍼프 파는 판매자한테 구매함 2016. 1. 3.
발 각질 제거기 구매 건조한 날씨 때문에 발 각질이 ㅠㅠ Scholl에서 나온거 올리브영에서 시연하는거 봤는데 거의 5만원에 달하는 가격때문에 사볼 생각을 안했는데 이건 전동 방식인건 같은데 가격이 훨 저렴해서 함 주문해봤는데... 일단 작동시켜서 발에 대면 막바로 막 드르륵 굳은 살이 갈리는 정도의 성능은 아님. 근데 이건 사람이 다칠까봐 제작자가 일부러 의도한거 같음 하간 아주 얇게 살살 갈리기땜에 굳은 살이 거의 없는 경우라도 매끄럽게 만들려면 한참 이리저리 움직여 갈아야하고 만일 발에 굳은 살이 많은 편이라면 굳은 살 전용 면도칼 등을 사전에 사용하고 매끄럽게 만드는 용도로만 쓰는거 추천 뭐 어쨌든 매끄럽게 갈아주는 용도로만 써도 가성비는 맞는다고 봄 아 근데 배터리가 좀 빨리 닳는 편이니 이건 참고하시길... 2016. 1. 3.
1/2 페이스샾 구매 건 시트팩에 크림 한 통을 다 넣었다는 마스크림 팩이 50% 세일하길래 그거 사러 갔다가 이것 저것 같이 구매함 2016. 1. 3.
토니모리 호러 판타지 샤워젤...할로윈 데이 전에 이런 제품이 있는줄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토니모리 11월 세일에 제품 구경하다 발견한 깜찍한 샤워젤 "호러 판타지" 수액병에 들은 피 같은 제품 패키지가 재미난데 이 제품을 할로윈 데이전에 알았으면 친구 선물로 줬을텐데 아쉬움 배송와서 패키지 열어서 향을 맡아보니 장미향이 선명하다 가격은 좀 비싼 감이 있음 구매가 : 10,240원 2015. 11. 18.
젤 아이라이너가 확실히 펜슬보다 눈매를 강조해주는 장점은 있음 오래전 바비 브라운 등 여러 브랜드에서 젤 아이라이너를 쏟아내던 광풍이 불던 때... 나도 역시 젤 아이라이너를 깔별로 사서 썼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바보같은 짓인데 그때 나오던 젤 아이라이너 팟 들의 용량도 적지 않았고, 젤 아이라이너는 아무리 써도 사용하는 양보다 말라서 버리는 양이 훨씬 많다는걸 그땐 몰랐었던거다 엄청난 양의 젤 아이라이너를 말려서 버리고 난 후 물자절약을 위해서 이런 바보짓은 두번 다시 안한다 다짐하며, 젤과 액상 라이너만 써오다가 토니모리 11월 세일에 블랙 젤 아이라이너가 3,600원이라기에 싼맛에 함 사봤는데.. 확실히 라이너보다 눈 안쪽에도 잘 발리고 펜슬보다 선명한게 장점이 있네 앞으로 로드샾 세일때 젤 아이라이너 저렴이로 블랙 하나만 사서, 눈 안쪽만 메꿔서 눈매를.. 2015. 11. 18.
토니모리 아르간 헤어 오일은 세일할때 사둘만 하다고 생각 토니모리 11월 세일때 아르간 헤어오일을 사봤는데 가성비 생각하면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함 다음 세일때 추가 구매할 생각임 구매가 : 6,930원 2015. 11. 18.
토니모리 헤어 트리트먼트는 Not bad 토니모리 11월 세일에서 산 제품들 다 사용해보고 있는 중인데 어제 Make HD 헤어세럼은 대실망이었는데 같은 라인의 헤어 트리트먼트인 Make HD 헤어 트리트먼트는 가성비로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은 듯 구매가 :4,640원 2015. 11. 18.
명동 중국대사관옆 개화 짜장면 정말 맛있어요~ 강추~ 얼마전 중앙일보에서 짜장면 맛집 조사 1위가 광화문 루이, 2위가 개화라는 기사를 보고 접근성이 좀 더 좋은 개화에 짜장면을 먹으러 갔었다. 삼선간짜장을 먹었고 정말 맛있었는데 돌아오고 나서 나중에 알고보니 개화는 유니짜장이 대표메뉴라네^^;; 월욜에는 개화에 유니짜장을 먹으러 갔는데 먹어보니 왜 대표 메뉴인지 이해가 되더라. 유니짜장은 돼지고기를 잘게 갈아서 짜장 소스에 넣은거라 소스의 점성을 잘 못 맞추면 면에 소스가 잘 묻지 않고 따로 놀기 쉬울 수 있는데 개화의 유니짜장은 기본 짜장 소스도 맛있고 소스의 점도를 높여서 면에 소스가 잘 묻어서 먹을 수 있게 완성도 있게 만들어져 있었다. 삼선간짜장도 맛있었지만 유니짜장과 맛을 비교해 보자면 삼선간짜장에 넉넉하게 들어간 해물때문에 유니짜장에 비하면 짜.. 2015. 11. 17.
토니모리 헤어 세럼 싼게 비지떡이군요 토니모리 11월 세일에서 립 틴트와 젤 아이라이너를 사면서 Make HD 헤어 세럼이 430ml에 4,060원(정가 5,800원)에 세일하기에 좀 봤더니 상품 설명 아래 별점도 크게 나쁘지 않아서 구매해 봤는데... 싼게 비지떡이란 말은 딱 이 제품에 써야 할듯....보통 헤어세럼들이 90~100ml에 몇만원씩 하니 430ml에 4,060원이란 가격은 정말 놀랍게 싼 가격인데 펌핑을 10번이상해서 아주 넉넉한 용량을 머리에 말리기 전 말리기 후 2번 나눠 발랐는데도 헤어 세럼을 바른건지 안바른건지 전혀 구분이 안되고 도리어 바르기전 보다 더 뻣뻣한듯한 무사용감이 특징임. 절대 비추. 차라리 4천원어치 마요네즈와 바나나를 사서 헤어팩을 하는게 백배 나을거라고 생각함 2015. 11. 17.
코스트코가 12월부터 온라인 몰을 연다는군요 2,4주 일요일 의무휴무, 영업시간을 8시에서 강제로 10시로 늦춤을 당하는 등 여러가지 규제로 코스트코가 드디어 온라인몰을 열기로 했군요첨에 규제들이 도입될때는 회사원으로서 코스트코에 장보러 가기가 힘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도화선이 되어 온라인몰이 열어진다면도리어 훨씬 편하게 되는군요일단 제일 궁금한건 배송비보다도 배송물품의 범위인데...과연 생연어가 배송이 될려는지....소고기랑 생연어때문에 코스트코에 가는건데 그게 제일 궁금함삼성카드외에 다른 카드도 받으면 개인 장보기외에 회사 물품 쇼핑도 가능해질텐데 그것도 가능할지....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10070100065080004416&servicedate=20151006 2015. 10. 23.
새로 나온 리스테린 그린티맛 사봤음 마일드라 그래서 사봤는데 괜찮은듯~이전 제품들보다 훨씬 덜 매워서 좋음 2015. 6. 15.
립 틴트처럼 입술을 물들여줘서 잘 지워지지 않는 립 제품으로 러쉬의 "결단력" 구매...괜찮은듯.. 립스틱처럼 잘 지워지지 않아서 일과 중 덧바르기를 신경 덜 써도 되는 틴트류를 좋아하는데 스틸라의 아사히 베리 이후그닥 딱 맘에 드는게 별로 없던 차에 수진냥의 추천으로 러쉬의 리퀴드 립스틱을 try해보니 괜찮은듯...내가 고른 컬러는 Decisive! 2015. 5. 31.
모발의 신이라는 러쉬 헤어트리트먼트 "수안웬후아" 구매...효과가 좋았으면 좋겠군 수안 웬 후아 란 중국어로 모발의 신이란 뜻이라는군 매드 맥스 보고 현대백화점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다 오늘은 러쉬 제품 집중 탐방 중 수안 웬 후아 발견... 잦은 염색으로 인한 헤어 손상으로 헤어 트리트먼트의 필요성은 강렬하게 느끼지만 샴푸후에 트리트먼트 바르고 다시 헹궈내는 짓은 넘넘 귀찮아서 절대 못하겠던 와중에 마른 모발에 20분 간 발라두고 샴푸하는 타입의 트리트먼트라니! 이건 정말 나에게 꼭 필요한 사용성이 아니던가! 게다가 모발의 신이라는 이름을 붙일 정도의 미친 자신감이라니! 바로 구매했는데 사용해보니 머리결이 한결 부드럽고 매끄러워진 느낌.. 참 좋은데 가격은 착하지 않다.....난 긴머리라 아래 용량이면 3번에서 많아서 4번 정도밖에 사용을 못함. 일주일에 2번 쓴다고 가정하면 2주 사용.. 2015. 5. 31.
엄청난 가성비로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는 샤오미 미밴드 구입...가성비 정말 놀랍네 좀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만족도 매우 높음! 2015. 5. 29.
산업별 다양한 증권사 보고서들을 모아둔 곳...네이버 증권 네이버 증권이 편리한 듯http://finance.naver.com/research/industry_list.nhn 2015. 5. 13.
youtube 동영상 쉽게 다운로드하기 동영상의 URL에 ss만 추가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사이트로 바로 이동함.여기서 다운로드 받으면 됨URL이 아래와 같다고 한다면https://www.youtube.com/watch?v=CwXFaZRcKHchttps://www.ssyoutube.com/watch?v=CwXFaZRcKHc이렇게 ss만 URL사이에 넣어주고 엔터를 치면 아래 같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사이트로 이동함원하는 파일 포맷과 해상도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으면 끝 2015. 5. 13.
How to add Feedly to the Chrome RSS Subscription Extension Chrome 브라우저에 extension으로 RSS Feed Reader를 설치해 두면 정보 Clipping에 편리한데 Feedly 쓰시는 분은 아래 설정대로 기존 RSS Reader를 Feedly로 설정하실 수 있음How to add Feedly to the Chrome RSS Subscription Extension http://www.feedly.com/home#subscription/feed/%s could work,too https://mashe.hawksey.info/2013/09/how-to-add-feedly-to-the-chrome-rss-subscription-extension-by-google/ 2015. 5. 13.
Microsoft가 만든 내 사진을 올리면 얼마나 동안인지 노안인지 알려주는 How-old.net 자기 사진을 올리면 몇살로 보이는지 알려주는 사이트. Microsoft가 이런걸 만들었다는게 좀 신기했음.MS에서 이 기술을 발전시켜서 나중에 사진인식 기술로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함.아직은 정확도가 아주 높진 않은게 내 사진을 올리면 19살부터 22살까지 나옴. 쿨럭...말도 안되는거지...Asian들 나이를 훨씬 어리게 동안으로 보는거 같은데 반면 서양애들의 사용소감을 보면 10살이상 많게 측정된다 등노안으로 측정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음.재미로 함 해보시길! http://how-old.net/ 2015. 5. 3.
안쓰는 향수로 아로마 디퓨저 만들기. Gap의 Dream eau de toilet으로 보라빛의 향이 좋은 디퓨저 탄생! 아주 오래전, 내가 현재 쓰는 향수로 정착하기 이전 방황하던 시기에 이런 저런 향수들을 다양하게 산 적도 있었고, 외국다녀오는친지들한테 선물받은 향수들이 집에 여러 병 있는데 쓰기는 싫어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아이들을 요즘 디퓨저로 잘 사용하고 있다.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 동네 약국에서 소독용 알콜 한병을 몇백원에 사고,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 아로마 스틱을 2천원 정도에 사오면 재료 준비 끝.향수 병을 따서(돌리는 캡형이면 그냥 돌려서 열면 되고, 밀봉형이면 뺀치로 뜯어야 함) 알콜과 향수를 50:50으로 섞은 후 아로마 스틱을몇개 꽂으면 끝.지난 번엔 에스띠 로더의 "Beautiful"로 만들었고 이번엔 Gap의 "Dream"으로 디퓨저를 만들었는데 푸른 빛의 향수가 알콜을 섞었더니오묘한 퍼플로 변.. 2015. 5. 3.
오늘의 커피 Starbucks Caffe Verona 종이 필터형~ 본부장님 비서에게 선물받은 스타벅스 종이 필터 커피 Caffe Verona로 오늘 하루를 시작함매뉴얼에는 뜨거운 물 140ml를 붓고 30초 있다 마시라는데 그렇게 했더니 너무 써서 마실 수가 없음....물을 한참 더 부어서 연하게 만든다음마시고 있는데 연하니까 맛있당. 2015.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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