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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보나치 수열 ]
1,1,2,3,5,8,13,21,34,55,89,144
첫번째와 두번째의 숫자를 더하면 세번째 숫자가 되는 배열을 피보나치의 수열이라고 한다.
14세기 이탈리아 피사의 수학자 레오나르도 피사노가 발견한건데 피보나치는 그의 별명이다.
피보나치 수열에서 각각의 숫자 비율은 그리스인들이 "황금분할"이라고 불렀던 1:1.618에 가깝다.
[ 오손 웰즈의 1949년 영화 제 3의 사나이 중 한 대사 ]
보르지아 가문이 권력을 잡은 30년간 이탈리아에서는 전쟁과 테러,살인,유혈참사가 끊이지 않았지만 그들은 미켈란젤로,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르네상스를 창조했다. 반면 스위스 사람들은 끈끈한 동포애로 뭉쳐 500년동안 민주주의와 평화를 누렸다. 그런데 그들이 무엇을 만들었는가? 뻐꾸기 시계다
[ 니체 ]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 ]
Limits are the artist’s best friend (예술가의 가장 좋은 친구는 제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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