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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 한국에서 부와 명예를 누리며 사실 수도 있었을텐데 신부로 서품을 받으시고 아프리카 수단에서 의술과 음악으로 수단 주민들을 보살피다가 소천하신 이태석 신부님이 쓰신 수단에서의 이야기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세상이 너무 흉흉하여 천사가 부족하셨나보다...신부님을 이렇게 하늘로 불러가신것을 보면 말이다.
천사가 되신 신부님이 하늘에서 힘들고 어려운 수단사람들을 더욱 잘 보살펴 주시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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