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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파스타에 넣을 미트볼 만드느라 사다둔 생크림이 남아서 소진을 위해 크림 리조또를 만들었음. 버섯도 전에 요리에 사용하고 남은거 냉동실에 넣어둔거 재활용
냉동실에 넣어둔 밥 한공기 꺼내서 렌지로 3분 돌려서 해동시키고 냄비에 버터 한조각 넣고 슬라이스한 마늘, 양파를 볶다가 버섯 투하하고 소금,후추로 밑간을 하고는 해동된 밥 넣고 볶으면서 생크림 추가. 생크림은 100ml씩 나눠서 리조또에 흡수되어 가는거 보면서 추가함. 조리끝낸 후에 말린 파슬리 가루 뿌려주면 색감이 덜 심심함.
나는 소금은 밑간만 되게 조금만 넣고 간은 주로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넉넉하게 뿌려서 맞춰서 먹는 편.
치즈가 많이 들어가면 더 고소해서 그 편을 좋아함.
찬밥을 활용하니 라면 끓이는 시간이면 요리가 끝날 정도로 간편해서 다른 요리하다가 생크림 남으면 가끔 해먹는 편.
냉동실에 넣어둔 밥 한공기 꺼내서 렌지로 3분 돌려서 해동시키고 냄비에 버터 한조각 넣고 슬라이스한 마늘, 양파를 볶다가 버섯 투하하고 소금,후추로 밑간을 하고는 해동된 밥 넣고 볶으면서 생크림 추가. 생크림은 100ml씩 나눠서 리조또에 흡수되어 가는거 보면서 추가함. 조리끝낸 후에 말린 파슬리 가루 뿌려주면 색감이 덜 심심함.
나는 소금은 밑간만 되게 조금만 넣고 간은 주로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넉넉하게 뿌려서 맞춰서 먹는 편.
치즈가 많이 들어가면 더 고소해서 그 편을 좋아함.
찬밥을 활용하니 라면 끓이는 시간이면 요리가 끝날 정도로 간편해서 다른 요리하다가 생크림 남으면 가끔 해먹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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