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과음한 다음날에 뾰루지가 생길 수 있다. 대개 이 뾰루지들은 여드름이다. 과음을 하면 알코올 분해과정에서 생긴 독성물질,
아세트알데히드가 피부에 염증을 악화시켜 한 두개의 뾰루지가 생기거나 기존의 여드름이 더 악화된다.
과음 후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려면 일단 음주 중에 물을 많이 섭취한다. 음주량도 줄일 수 있고 알코올을 빨리 체내 밖으로 배출해준다.
또, 귀가 후 꼭 세안을 한다. 세안 후에는 스킨이나 토너를 솜에 묻혀 피부를 닦아 잔여물을 닦아낸다. 과음 후의 피부는 수분이 촉촉
하게 공급되면 그만큼 자극이 최소화되므로 수분에센스를 잘 발라준다.
그 다음날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올라왔을 때는 하루 2-3회 정도의 세안으로 피부를 깨끗이 해주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녹차,알로에
등의 시트 마스크를 이용해 10분 정도 팩을 해주면 좋다. 그후 상비하고 있는 여드름 연고를 발라준다.
전문읽기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8/2012101801894.html
반응형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아침부터 한약 복용 시작함.약 먹는 방법 (0) | 2013.06.23 |
---|---|
건조한 계절에 건성 피부에 좋을 것 같은 벌꿀/바디 오일 바디 팩 (0) | 2013.06.14 |
몸에 그리 좋다는 서재걸 박사의 해독쥬스 만드는 법...매일 2번이상 먹어야 좋다고 하나 실상은 일주일에 1번도 못해먹고 있는게 현실...ㅠㅠ (0) | 2013.02.11 |
유튜브의 운동 동영상들 (0) | 2012.11.10 |
고혈압,항암작용의 효능이 있다라는 소문이 있는 조릿대 주문하다 (0) | 2012.07.17 |
집에서 앞머리 자르는 법 (0) | 2012.07.17 |
옷의 핏을 살리기위한 스트레칭 (0) | 2012.05.13 |
참기름으로 양치하기 (0) | 2012.03.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