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부터 다음날 아침 5시까지는 완전한 휴식을 취하고 몸을 따뜻히 해야 한다.
새벽 5시부터 7시까지는 아침식사와 배변을 끝내야 하는데 만약 이때까지 잠을 자면 큰 창자가 배변작용을 할수 없기 때문에 몸에 독소가 누적되어 병을 얻게된다. 자연율례에 따르면 아침식사는 6시 30분전에 끝내야 하고 7시 전에 배변을 끝내야 한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는 하루에 필요한 모든 양분이 이때 흡수되기 때문에 반드시 이 시간전에 아침식사를 끝내고 배변도 끝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원래 배출했어야 할 대변을 창자가 양분으로 취하여 그 독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
고기와 해산물은 같이 먹지 말고 한끼에 한종류의 육류만 먹도록 해라.
고구마는 전분을 포함한 모든 양분을 함유할뿐 아니라 동시에 배변,대사,미세혈관에 있는 모든 노폐물을 청소하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칼슘의 손실을 방지하고 근육을 단단하게 하며 내장이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고 호르몬을 전환시키며 항암효과까지 탁월하다.
고구마를 먹을때는 반드시 껍질까지 먹어야 하며 오전 6시 30분 전에 고구마 식사를 끝내고 7시전에 배변을 완료하고 정오전까지만 고구마를 먹어야 한다. 12시가 지나면 신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구마에 있는 당이 쉽게 누적되므로 12시 이후에는 고구마를 먹지 않는게 좋으며 식사후 한시간 이내에는 잠을 자지 않는게 좋다.
고구마의 먹는 양은 고구마와 밥의 비율이 2:1이 되도록 먹으면 된다. 야채와 과일 역시 2:1의 비율이 좋다.
양질의 단백질 섭취는 매우 중요하며 두뇌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 양질의 단백질이란 오랜 시간 가공하거나 삶지 않은 것을 말하는데 이것은 즉 음식에 포함된 단백질이 아직 손상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이것은 샤브샤브에 들어간 고기나 계란탕 등을 말한다.
저질 단백질이란 대개 장시간 가공하거나 삶은 것이라 소화흡수율이 겨우 10% 내외인 단백질을 말하는데 예를들어 콩국,두부,장조림같이 소금에 절인 고기 종류등을 말한다.
섬유질과 단백질의 보충을 위한 보충제 섭취를 장려한다.
일반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의 섭취량은 자기 체중의 30배,50배,70배 이다. 환자는 자기 체중의 30배 즉 몸무게가 50kg이라면 1500cc,일반인은 50배,신진대사 기능이 매우 좋은 사람은 70배 정도까지 마실 수 있다.
밥을 먹는 순서는 디저트와 과일을 제일 먼저 먹고 그후에 국물이나 수프,야채,밥 순으로 먹고 맨 마지막에 고기를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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