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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요리 먹어보려고간 "Cracker Berrel"
미트로프와 햄을 메인으로 사이드는 튀긴 오크라,블랙 빈,해쉬브라운인데 남친님이 미국 남부식 프라치드 치킨 맛은 봐야한다고 하셔서 한 조각 시킴
미트로프랑 햄 맛있었는데 놀랍게도 남부식 덤플링이라는 수제비스럽게 생긴 요리가 넘 맛있었다. 크림 수제비같은 느낌인데 웰케 맛있는지....탄수화물이 역시 진리라 그런가-
맨 아래 메뉴는 피클튀김이 웃겨서 찍음. 웃기지만 주문은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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