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야시장1 푸켓에서의 나의 먹거리를 담당한 반잔시장과 빅씨~ 싱싱한 코코넛과 두리안, 쏨땀과 커리를 파는 반찬가게 등 완전 싸고 맛있어요~ 푸켓의 정실론 뒷편에 반잔시장이라고 현지인들이 주로 장을 보러오는 시장이 있다.오전부터 오후 6시 이전에 문을 닫고 그 후부터는 시장 앞에 노점상들이 들어서며 야시장으로 변신한다.첫날엔 야시장에 가봤는데 야시장은 아무래도 관광객들 위주라서 그런지 가격이 더 비싸고 좀 그랬는데 낮에 반잔 시장에 가보니 가격도 더 싸고더 싱싱한게 완전 맘에 들어서 매일 반잔시장에서 이것 저것 먹을거리를 사다 먹었다.담에는 반잔시장 완전 가까운 밀레니엄 빠통에 묵으리라 다짐하게된 계기반잔시장은 정실론으로 들어가서 빅씨가 있는 건물로 들어가기 전에 통로에서 왼쪽에 시노 푸켓이 있는 통로로 쭉 나가서 건물 밖에서 길 건너면 바로 왼쪽에 반잔시장이 있음.반잔시장안에는 꽃집, 채소가게, 과일가게, 생선가게, 태국 젓갈 등을 파는 양.. 2013.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