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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5일 방송분
부모가 너의 외모가 걱정된다는 언급은 나를 참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못생겼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니까 막다른 길에
봉착한 느낌이 되고 트라우마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왠만한 위로나 왠만한 외모로는 그게 극복이 잘 안된다.
=> 김어준 생각 : 살은 자기가 아니다. 겨우 지방덩어리가 나 자신일리가 없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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