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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토탈 리콜 2012 봤는데 원작보다 너무 별로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기대를 하나도 안하고 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넘 잼있었다.
케이트 베킨세일 액션은 언제 봐도 내 취향~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액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악녀역도 소화 잘하네 흠...하지만 역시 샤론 스톤 언니만큼의 존재감은 아니긴 하지만 액션은 멋지다
제시카 비엘은 언제 봐도 마스크가 참...내 취향이 아님...
난 이 영화는 딱 제시카 비엘이 나오기 직전까지가 재미있었다.
리콜사에서 콜린 패럴 액션도 좋았고 콜린 패럴이 리콜사에 들이닥친 군인들 10명을 죽였다는 말을 듣고는 돌변한 케이트 베킨세일과 콜린 패럴 사이의
액션도 좋았는데 그 모든 즐거움은 제시카 비엘이 나오면서 다 사라짐....제시카 비엘 나온 이후는 정말 재미없었음...쩝...
영화 초반부에 사랑스런 와이프 역에 충실할때의 케이트 베킨세일...이런 와이프가 있으면 집에서 나오고 싶지 않을듯!!!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도 얼마나 매혹적이고 섹시한지!
리콜사에 다녀와서는 혼란스러운 콜린 패럴을 상냥하게 달래는듯 하더니....
돌변하는 눈빛?!!!!!
액션씬도 너무 멋진 케이트 베킨세일! 완전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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