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윈투어1 [책 13] 워너비 안나 윈투어 워너비 윈투어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제리 오펜하이머 (웅진윙스, 2009년) 상세보기 미국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의 출생부터 지금까지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모티브가 될 정도로 안나 윈투어가 패션계의 파워인사라고는 하지만 자신에 대해서 출생부터 사귀었던 남자 하나 하나까지 다 열거한 책을 본다는건 내 모든게 까발려지는 느낌이라 그리 유쾌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글쎄...이건 내가 일반인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책을 읽고나서 남는 안나 윈투어에 대한 인상은 몸매 및 외모 관리에 철저하며(자기 관리에 철저한 만큼 다른 사람들의 외모에 대한 기준 역시 매우 가혹하다^^),사람 특히 남자들을 끄는 매력이 탁월하고 신속하고 빠른 의사결정 능력이 돋보이.. 2010.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