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케이1 땅벌이야기 - Mary Kay Cosmetic의 창립자의 연설 중에서 1936년에 창립된 Mary Kay Inc는 현재 30개가 넘는 국가에 진출해서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리고 있는 회사이다.이 회사의 창립자 메리 케이 애시는 옷에 땅벌 모양의 작은 다이아몬드 핀을 항상 꽂고다녔다고 한다.한 연설에서 메리 케이 애시는 이 땅벌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땅벌의 날개는 몸에 비해 너무나 약해서 항공역학 전문가들의 연구에 의하면 날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고 한다.하지만 땅벌은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다. 땅벌은 자기 몸이 너무 무거워서 날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나는 것을 시도했고 그 결과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있다는 것...자기의 한계를 본인이 규정하고 난 이래서 안된다,저래서 안된다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시도해보라는 이야기... 2013.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