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토요일]
- 아침
말린 멸치+고추장
삼다수
- 오전 간식
아메리카노 1잔
- 점심
호박잎찜(한단)+쌈장+한우 소고기 안심구이(242g,13,020원)
호박잎은 깨끗이 물에 씻어서 르쿠르제 찜기에 물이 팔팔 끓을때 호박잎을 얹어서 7~8분간 쪄서 먹으면 됨.
농협에서 구입한 할인받은 소고기 안심구이는 르쿠르제 그릴팬을 강하게 달군뒤 고기를 얹고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페퍼 스테이크 시즈닝을 뿌려서 다시 뒤집어 겉만 그릴자국을 내고 속은 안 익힌 미디엄 레어 상태로 먹으면 맛있더라~
- 오후 간식
중간 사이즈 감자 4개+드빈치 체다 슬라이스 치즈 7장
감자를 푹 찐후에 슬라이스 치즈를 얹어서 렌지에 50초간 돌려서 치즈를 녹여서 떠먹으면 진짜 고소하고 맛있어요~
잘익은 작은 자두 4개
오후 간식후에 너무 배불러서 저녁은 skip
[일요일]
- 아침
마른 멸치+고추장
저지방 우유 2컵
잘익은 작은 자두 2개
- 점심
호박잎찜(한단)+양배추찜(1/3통)+쌈장+제주 흑돼지 항정살구이(318g,13,674원)
호박잎찜이 역시 제철이라 맛있긴 한데 한장 한장 안씻어도 되는 양배추찜이 조리하긴 더 간편하긴 함.
하지만 제철 음식이면서 푸른 잎인 호박잎이 나오는 동안은 열심히 먹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양배추찜은 사철 언제든지 먹을수 있고 배추류는 사실 가을,겨울이 더 단맛이 많다고 하니 더욱 더~
항정살 양도 좀 많았고 가격도 소고기 안심 할인받은 가격이랑 별 차이가 없넹.
소고기 240~250g 정도가 딱 맞는듯.
맛은 둘다 좋았지만 항정살구이는 역시 기름이 많아서인가 첫맛은 더 고소한듯하나 뒤로 갈수록 좀 질리더라.
돼지고기는 농협 제주 흑돼지고기가 냄새도 없고 제일 맛있다고 생각함. 강추!
항정살은 돼지고기니까 기름이 빠지게 오븐 석쇠팬위에 올리고 냄새제거를 위해 농협 생강가루,생협 마늘가루,후추,프랑스에서 공수한 프로방스 허브를 넉넉하게 뿌리고 생협 죽염을 뿌려서 간을 하고 210도로 예열한 오블에서 18분간 구웠더니 안은 촉촉 겉은 바삭하게 잘 익은 항정살구이가 되더군.
- 오후 간식
드빈치 체다 슬라이스 치즈 1장, 잘익은 작은 자두 3개
양배추찜까지 추가해서 먹어서 그런가 감자삶아서 먹고 싶은 생각은 안들고 짭짤한 후식은 먹고 싶어서 그냥 치즈만 한장 먹었음.
짠거 먹고나니 다시 단게 먹고 싶어져서 자두 먹음....이게 왠 순환구조인지^^;;
- 아침
말린 멸치+고추장
삼다수
- 오전 간식
아메리카노 1잔
- 점심
호박잎찜(한단)+쌈장+한우 소고기 안심구이(242g,13,020원)
호박잎은 깨끗이 물에 씻어서 르쿠르제 찜기에 물이 팔팔 끓을때 호박잎을 얹어서 7~8분간 쪄서 먹으면 됨.
농협에서 구입한 할인받은 소고기 안심구이는 르쿠르제 그릴팬을 강하게 달군뒤 고기를 얹고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페퍼 스테이크 시즈닝을 뿌려서 다시 뒤집어 겉만 그릴자국을 내고 속은 안 익힌 미디엄 레어 상태로 먹으면 맛있더라~
- 오후 간식
중간 사이즈 감자 4개+드빈치 체다 슬라이스 치즈 7장
감자를 푹 찐후에 슬라이스 치즈를 얹어서 렌지에 50초간 돌려서 치즈를 녹여서 떠먹으면 진짜 고소하고 맛있어요~
잘익은 작은 자두 4개
오후 간식후에 너무 배불러서 저녁은 skip
[일요일]
- 아침
마른 멸치+고추장
저지방 우유 2컵
잘익은 작은 자두 2개
- 점심
호박잎찜(한단)+양배추찜(1/3통)+쌈장+제주 흑돼지 항정살구이(318g,13,674원)
호박잎찜이 역시 제철이라 맛있긴 한데 한장 한장 안씻어도 되는 양배추찜이 조리하긴 더 간편하긴 함.
하지만 제철 음식이면서 푸른 잎인 호박잎이 나오는 동안은 열심히 먹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양배추찜은 사철 언제든지 먹을수 있고 배추류는 사실 가을,겨울이 더 단맛이 많다고 하니 더욱 더~
항정살 양도 좀 많았고 가격도 소고기 안심 할인받은 가격이랑 별 차이가 없넹.
소고기 240~250g 정도가 딱 맞는듯.
맛은 둘다 좋았지만 항정살구이는 역시 기름이 많아서인가 첫맛은 더 고소한듯하나 뒤로 갈수록 좀 질리더라.
돼지고기는 농협 제주 흑돼지고기가 냄새도 없고 제일 맛있다고 생각함. 강추!
항정살은 돼지고기니까 기름이 빠지게 오븐 석쇠팬위에 올리고 냄새제거를 위해 농협 생강가루,생협 마늘가루,후추,프랑스에서 공수한 프로방스 허브를 넉넉하게 뿌리고 생협 죽염을 뿌려서 간을 하고 210도로 예열한 오블에서 18분간 구웠더니 안은 촉촉 겉은 바삭하게 잘 익은 항정살구이가 되더군.
- 오후 간식
드빈치 체다 슬라이스 치즈 1장, 잘익은 작은 자두 3개
양배추찜까지 추가해서 먹어서 그런가 감자삶아서 먹고 싶은 생각은 안들고 짭짤한 후식은 먹고 싶어서 그냥 치즈만 한장 먹었음.
짠거 먹고나니 다시 단게 먹고 싶어져서 자두 먹음....이게 왠 순환구조인지^^;;
반응형
'음식&레시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고기 고추장찌개 (0) | 2011.08.17 |
---|---|
마늘밥 (0) | 2011.08.12 |
[펀글] 감자 옥수수 맛있게 삶는 법 (0) | 2011.08.05 |
미란다 커의 다이어트 식단 (0) | 2011.07.27 |
볶음 고추장 (0) | 2011.07.21 |
건대입구 할빈 식당 (0) | 2011.07.08 |
[책] 문숙의 자연식 (0) | 2011.06.29 |
양파볶음 (0) | 2011.06.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