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이라는 화장품이 부작용으로 판매금지 당했군요. 스테로이드 함유로 혈관확장,피부파괴까지 일어날 수 있다는군요 ㅎㄷㄷ

기적의 크림으로 불리는 마리오 바데스쿠 힐링크림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어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작년 6월 만들어진 제품에서 스테로이드가 검출되며 지난 12월 식약처는 이를 판매 금지시켰다.

당시 식약처는 6월 제조분 1만 여개에 대한 리콜 명령을 내렸지만 그 후에도 기적의 크림을 바른 소비자들의 부작용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스테로이드 부작용 중에는 모낭염, 혈관확장, 피부파괴 등이 있고 붉게 달아오르거나 울긋불긋 올라오는 현상으로 심할 경우에는 

대인기피증까지 발생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etv.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460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