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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웃룩과 구글 캘린터 Sync 중단 후 수동으로 data importing 중 ㅠㅠ

by Gabrielle 2014.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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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아웃룩과 구글 캘린더간 sync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건 2년도 더 전이지만 그래도 계속 지원을 해왔고

진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8/1일에 완전히 Sync를 중단했을때는 정말...믿기 힘들 지경...ㅠㅠ

그뒤로 outlook이랑 outlook.com 계정이라도 싱크가 잘 되면 그리로 이사라도 가려고 했는데 헐...잘 안되네...

3rd party app이라도 써볼까 했는데 다 별로고....

결국 요즘 이렇게 사용중임....퇴근전에 1번 수동으로 data import....뭐 생각보다 간단해서 할만한 정도...

본의아니게 장점(?)은 2 way sync가 안되서 회사 일정은 아웃룩을 통해 구글 캘린더로 다 싱크가 되지만

개인 일정은 Jorte를 통해서 구글 캘린더로만 싱크가 되고 아웃룩으로는 안내려가서 개인일정이 업무용 랩탑에

남지 않게 된다는거? 본의아니게 Business/Personal data가 분리가 일어나게 되었다능^^;;

하갼 사용시 아래 써놓은 사항 중 옵션을 조정하지 않으면 일정있음/없음만 표시되기때문에 전체 일정이 표시될 수 있도록

옵션 조정을 해야 함. 상세한 건 아래 내용 참고...

1. 아웃룩에 일정을 모두 입력한 후에 파일>일정 저장으로 감

2. 원하는 기간 범위를 지정함. 날짜를 정확하게 지정도 가능함

   아래 세부 정보가 중요함


3. 세부정보에서 아주 상세하게를 설정해야 함. Default는 약속 있음/없음 인데 이렇게 저장되면 구글 캘린더에 약속있음/없음

으로 표시되서 일정이 뭔지 도통 알아볼 수가 없다능 ㅠㅠ

4. 일정을 저장후에 구글 캘린더로 이동

5. 다른 캘린더를 선택후에 캘린더 가져오기를 선택

6. 파일 선택을 눌러서 아까 저정한 아웃룩 일정을 Import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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